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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서울 경기지부 5월 모임 공지-5월5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4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006-04-20 01:06

본문

ㅁ 서울 경기지부 5월 모임 공지




- 일시 : 2006년 5월 5일(금) 오후 1시


- 장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511-3. 4층 소중한 결혼식장

결혼식장 전화번호: 02-2651-3789

<소중한 결혼식>장 홈페이지는

www.petitwedding.co.kr 입니다.


- 회비 : 2만원


- 기타


* 목원진 시인님 결혼식 축하 및 시집 출판 기념회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과 시집 출판식은

조금 떨어진 <호텔 그린월드>에서 합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 <호텔 그린월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에 이동하는데 불편 사항은 적겠습니다.


-->목원진 시인님은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며, 서울에

지인들이 없기에 시인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결혼식 축하 시 낭송회


* 서울 경기지부 현안 문제 토의 등



- 문의 사항



*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 : 011-588-3794

* 서울경기 김유택 지부장 : 011-9711-0447

* 서울경기 정영희 총무 : 011-9130-5922




추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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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의 앞날에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또한 서울지부의 알찬 모임이 되였으면 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처님 오신날 하고 겹쳐서........ㅎ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

서울지부님의 댓글

서울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빈여백 동인님 그리고 특히 서울 경기 지부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이번에 서울 경기 지부 총무를 맡게 된 정영희입니다. 이렇게 홀로 인사를 드리자니
좀 쑥쓰럽네요.^^  아무튼 서울 경기 지부 같이 잘 어울러 나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목원진 시인님 결혼식 때 여러 선생님. 시인님들 많이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서툴지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부족한 점이 있으면 다정한 말씀으로 알려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으신 날 되시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서울지부 총무를 새로 맡으신 정영희 시인님의 많은 활동으로 제일 큰 서울,경기지부가 날로 번창 하시기를 기원 하는 의미로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지부 오영근 올림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건간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집 말간 또한 축하드립니다
정영희시인님 굳은 결심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또한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하루 되십시오 저는 근무 라서 좀 어려울듯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두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유택 지부장님 감사드립니다.
금동건 시인님, 이승하 선생님, 신의식 시인님 정성 감사드립니다.
김종선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  정성 감사드립니다.
함은숙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정성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봄비가 오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결혼과 시집출간, 경사가 겹쳐 올 봄은 시인님을 위해 꽃들이 피어나는 듯..
그리고 우리모두의 기쁨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김동건 시인님! 이승하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김종선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오영근 시잉님!
박민순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강연옥 시인님! 김홍국 시인님!
 
서녘 하늘 바라보며 깊이깊이 감사의 말씀 전하는 바입니다.
사실은 식구끼리만 모여 검소하게 거행하려 하였습니다. 2004년 등단 후 혼자 써오던 새내기 글을 책자로 하여 참석한 식구들에 기념으로 드리려고  하였던 것이 결국은 시집출판이란 대간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출판에 필요하다하여 프로필, 과거의 사진들 보내라 하여 보냈더니, 
 
 손근호 발행인님의 일방적인 호의!?로 이외의 홍보가 되어 어리벙벙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러 선배님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얻어 우리 부부 및 가족들도 모두 크나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아낌없는 편달을 청원들이고 있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경사가 겹쳤군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집 출간과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서울지부님의 댓글

서울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김홍국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정성 주심에 감사합니다.
신현철 시인님, 김태일 선생님..정성 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태일 선생님  음악소스 가져왔어요.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주 좋아요 음악이..

목영민님의 댓글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같은 종친으로 더욱이나 같은 시사문단 출신 시인으로 맞나니 다 큰 인연 인듯 싶네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앞날에 늘 행복한 나날들이 시처럼 곱게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직장 근무 관계로 참석하여 축하해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인 동시에 대선배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드리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 줄 알지만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 함을 너그럽게 받아 드려 주시길 앙망합니다. 고국에서의 여정을 잘 보내시고 일본에 가셔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영원히 지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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