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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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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50회 작성일 2006-04-21 2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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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6600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春夜☆★☆

詩: 김홍국(心浪)</b>


별빛 조차 숨죽인 밤
논 두렁 개구리 울어대니
아마...
내일은 비가 오려나 보다

앞 마당 가지걸린
달빛 마져도 눈물 머금고
흐르는 개울소리도 구슬프다

허전한 마음 달래볼까
술잔 기대어 하늘을 보니
가슴속 파고드는 그리움이
내 눈가에 머물다
술잔 위로 떨어지고

깊어가는 春夜의 공허함이
오늘도 인적 없는 산길에
빈 설움으로 다가오면
밤이슬 술잔에 담아
취하지 않는 春夜의 서글픔을 마신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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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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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심한 밤 살구나무밑에서 밤이슬 술잔에 담아 취하지 않는 공허의잔을 비우는군요.
김홍국 시인님 정감넘칩니다. 건필하십시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쬐매 가슴이아파져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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