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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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04회 작성일 2005-07-12 12:00본문
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가슴 밖으로
외로움을 내 품으면
사라지지 않는 그녀가 있다
언제 부터인가
생각나는 그 이름
하늘로 퍼지면
사라지는 그리움
품어 낼 수 있는
안타까움의 절규
끓어지면 다시 재생되는 역류
오늘도 끓을 수 있다면 끓고 싶다.
추천2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실 시인님! 글이 안보이네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연기안에 그녀라 그녀는 안보여도 연기는 보여야하는 거 아니나용?
또....... 왠 주문같은 으스스한 음악이? 이어졌다 끊어졌다 아이 므시라 얼른 도망가야쥐!...........새끼처럼!
박영실 시인님 인사도 못드리고 줄행랑입니다.............으어헉!!!!!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박영실님의 댓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 버젼이 다르기 때문에 깨지듯이 보일 지도 모릅니다
저는 98에서 엑스피로 바꾸었더니 잘 보이는데요
다른분은 잘 안보이시나 봅니다
음악이 끓기는 이유는 윈엠이 있으시면 지우시고
윈도우 미디어 버젼이 98/엑스피 다른 버젼의 음악을 다운 받으심
됩니다
98이면 맞는 윈도우 플레이어가 따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