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727회 작성일 2005-03-04 21:30

본문

시사문단 홈에 글을 올리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문학발표란과 빈여백 이 두공간 모두 작품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궁금해서요 수고하세요^^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시사문단님의 댓글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승근 시인님의 질문에 감사 드립니다.
문학의 발표란과 빈여백은 동시에 존재 하지만
문학의 발표란은 사이버 문학에 발표의 장르 입니다.
그러나 빈여백은, 차후 시사문단작가회의 회원님들의
작품 연구와 창착 활동의 자작 연습실등, 기본적인 역할에서 한국문단에
알찬 작가회의에 자유게시판으로 준비 될
예정입니다.

작가님들의 귀한 의견 감사 합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승근 시인님 안녕하셔요.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말씀 올리지 못한 점
고개숙여 사죄 드립니다.
현 시사문단작가회 회원님들에 공간이 따로 준비되지 못하여
잠시 빈여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우리 작가회에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 하는 공간이 빈여백입니다.
빠른 시간내 우리 작가회 회원님들에 휴식공간이 되리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건안과 건필을 비옵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시사문단작가회의 공간이 없어 궁금하던차
이렇게 답변을 듣고 나니 쉽게 이해가 갑니다.
동인 작가회원님들의 공간이  빨리 정착 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51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96
유모차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2005-07-25 13
695
나 어쩌지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93 2005-07-25 1
69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2005-07-25 1
69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5-07-25 2
692
빈 향수병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2005-07-24 17
691
바람의 도시 댓글+ 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5-07-24 6
690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5-07-24 2
689
인연 댓글+ 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05-07-24 1
688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2005-07-24 1
68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05-07-24 1
686
직녀성 Vega 댓글+ 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05-07-24 19
685
여름날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05-07-24 6
684
용설란(龍舌蘭) 댓글+ 4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83 2005-07-24 1
68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2005-07-23 5
68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31 2005-07-23 1
6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005-07-23 1
68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5-07-23 1
67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7-23 1
678
마음의 파도 댓글+ 4
no_profile 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2005-07-23 36
67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2005-07-23 2
676
칠월은 댓글+ 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5-07-23 7
675
여름 일기 댓글+ 4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0 2005-07-23 3
67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2005-07-18 1
67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2005-07-22 5
67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14 2005-07-22 1
67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005-07-22 2
670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7-22 16
669
혹여 댓글+ 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22 1
66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05-07-22 13
667
해학(諧謔)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5-07-22 13
666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41 2005-07-21 1
66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5-07-21 27
66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005-07-21 1
66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2005-07-21 30
662
매미들의 환희 댓글+ 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05-07-21 1
661
흔적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2005-07-21 2
660
만삭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05-07-21 1
659
바다 (푸른 빛)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43 2005-07-21 1
658
파랭이꽃 댓글+ 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05-07-20 2
65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5-07-20 1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