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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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006-04-27 03: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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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다려도 아니 오시면 내가 찾아 나서겠다는 적극적인 임 마중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 땐 좋아하지 않은척 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따뜻하게 받아 주는 참 사랑이길 바랍니다
마중 나가시면 얼마나 반가우실까 선생님 행복 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성분들은 봄을 많이 탄다고들 하던데...
아마, 봄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그 느낌을 시로 옮기면, 좋은 시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 감정이 바로 '시'겠지요.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 글마다 지고지순한
여인의 향이 물씬 풍겨요.
제 마음속에 흐뭇함 가득 담고 갑니다.
감사해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사랑 저도 받고 싶내요
고은글 감사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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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고운 시에...솔져 옵 포츈이 어울리는....
가까히 있는듯. 뵙고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기다림에 괜스레 제가 안달이 납니다.
"忍堂" 이 많은 의미를 줍니다.ㅎㅎ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네 같은 서러움이 베어 있기도 하구요.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