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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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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1,922회 작성일 2005-07-15 01:35

본문

누군가 말합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친구라는 그 단어가 남겨져 있다고 말입니다.
가슴이 답답할때, 풀어줄수 있는 친구.
우울할때, 자신의 마음을 털어낼수 있는 친구
기쁨이 있을 때 축하해줄수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세월이 지난다고 해도 그 마음속의 친구 모습을 기억하고 싶네요.
-친구-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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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같은 친구, 기대고 싶은 친구 , 순수한 마음 받아줄수 있는 친구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준것 같아요.
조금 불편해도 변심없는 친구 그런친구가 진실한 친구이겠지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재열 시인님 답답할땐 소주도 마셔주고 수다떠는 시끄러운 소리도 받아주고 하는 친구가
가장 사랑스럽지요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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