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945회 작성일 2005-07-15 09:18

본문

해바라기



당신 계시는 곳이라면
하늘 끝까지 라도
그대의 빛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비 바람 심할 땐 외로웠지만
손 잡아 주시는 사랑하나 믿고서
그저 웃고 묵묵히 따라 가렵니다 

넓고 푸른 시원한 바다 바람으로
지친 하루 풀어놓고
좋은 꿈으로 내일도 뵙고싶습니다



2005년 7월 15日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김옥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운 향기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5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68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005-07-21 1
667
꽃만 보는 어리석음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07-21 30
666
매미들의 환희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2005-07-21 1
665
흔적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05-07-21 2
664
만삭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05-07-21 1
663
바다 (푸른 빛)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58 2005-07-21 1
662
파랭이꽃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05-07-20 2
661
세월(歲月)속의 기쁨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2005-07-20 14
660
목향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2005-07-20 1
659
[요나]의 박넝쿨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05-07-20 1
658
부레옥잠 댓글+ 2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86 2005-07-20 1
657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2005-07-20 1
656
책 고르기... ^^*/ 한빛일보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7-19 1
655
첫 사랑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005-07-19 3
654
바다에서 울던 그날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2005-07-19 6
653
진흙 마사지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 2005-07-19 59
652
상처 많은 집 댓글+ 3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05-07-19 2
651
기억(또 다른 이유)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75 2005-07-19 2
650
내　안에　잠든　그대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2005-07-19 1
649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7-19 1
648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05-07-19 2
647
안부/풍란 박 영실(글이 안보이신다고해서 올려봤네요)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005-07-19 7
646
시작과 끝/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2005-07-19 2
645
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5-07-19 3
644
육필원고를 접하다 보면(도창회 회장님으로 부터 오늘 아침에 전해 받은 방정민/김옥자 시인님 시집 출간 서평)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5-07-19 1
643
그대 원한다면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2005-07-19 2
642
저의 소개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5-07-19 1
641
마이산(馬耳山)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2005-07-19 31
640
햇빛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2005-07-19 10
639
가는 여인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05-07-19 4
638
제주의 패티킴-강연옥 시인님. 서울모임에서 라이브 노래 실력-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05-07-19 1
637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37 2005-07-18 2
636
<font color="red">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공지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2005-07-18 1
635
땅 빼앗기 놀이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05-07-18 35
634
안부/풍란 박 영실 댓글+ 5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2005-07-18 4
633
외돌개 댓글+ 7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005-07-18 2
632
비누방울 허상(虛想)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2005-07-18 20
631
자운영(紫雲英)꽃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2005-07-17 53
630
문인들의 만남 댓글+ 7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05-07-17 2
629
후록스 꽃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3 2005-07-16 3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