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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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건 조회 1,829회 작성일 2005-07-18 15:44본문
한장의 편지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리움을 띄워서 보내봅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당신을
이제는 조금씩 보내겠습니다.
가슴깊은 곳에 묻어있는 사랑이라는
이름과 추억을 함께 말입니다..
너무 멀리있는 당신의 작은
사랑이 저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이었고,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은 당신을 볼수없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당신의 향기가 저에는 작은 추억으로 다가오니까요...
(사랑은 어쩌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시작했다가도, 그 시간들속에서 또다른 아픔을 조금씩 보내는 것 같다.. 아주 조금씩..)
그리움을 띄워서 보내봅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당신을
이제는 조금씩 보내겠습니다.
가슴깊은 곳에 묻어있는 사랑이라는
이름과 추억을 함께 말입니다..
너무 멀리있는 당신의 작은
사랑이 저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이었고,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은 당신을 볼수없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당신의 향기가 저에는 작은 추억으로 다가오니까요...
(사랑은 어쩌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시작했다가도, 그 시간들속에서 또다른 아픔을 조금씩 보내는 것 같다.. 아주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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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그래서 아파하면서 성숙한 사랑을 하는거라 봅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