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저의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66회 작성일 2005-07-19 08:14

본문


  저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항상 바다가 떠오릅니다. 부산의 진한 바다 내음과 철썩이는 파도- 힘들 때마다 찾아간 바다는 저에게 항상 도전의 용기와 평안함을 제공해 주곤 했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가훈으로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부모님. 아버지께서는 함흥에서 월남하신 분으로 가족을 위해 꿋꿋이 사회생활을 하셨으며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저에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친구처럼 편안한 어머님, 이런 인자하신 부모님들이 있었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모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며, 교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항상 노력을 하며 성장하였습니다.

 81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특수교육을 공부하며 장애아동시설에서 봉사를 하며 그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86년도에 특수학교에 취직, -오산 성심학교에서 정신지체아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아이들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부모의 정까지 주려고 노력하고, 많은 사랑을 느낌-고아인 정신지체 아동은 정을 유난히 많았습니다. 교사 2년 차 김 민철 이라는 아동을 만남, 귀엽고, “우리나라 날씨는”을 되풀이하며, 교실에서 뛰쳐나가고, 그 애를 잡으려 다니던 기억들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정신지체아이들과 수업하다가, 가끔씩 민철이로 인해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해방감.-아마 그 느낌으로 교실을 뛰쳐나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니, 저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네요.

 1988년도에 담임한 한 진태를 떠올리면 항상 하늘을 보게 됩니다. 키가 170cm-작은아버지라는 소리를 지르며 수업시간에 고개를 숙구고 있는 아이 . 성장해감에 따라 문제 행동을 많이 저질러 결국은 용인정신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들고 내가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리게 한 장본인이며, 자폐아들을 만날 때마다. 최소한 정신병원에 만 보내지 않을 정도로만 가르치는 것이 목표이게 만든 나의 사랑하는 제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을까요?
4년간의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던 중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고 싶은 소망을가지고 희망의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1990.2.28)
 1992년부터는 집으로 찾아가서 직접 가르치며 아이들과, 가정 내에서 부모님과 상담을 겸하는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폐아에 대한 교재가 없어서 박경숙-전)국립특수교육원원장님이 쓰신 논문과 아직 체 발간 안 된 수정 원고를 보며 진이에게 적용시켜가며 연구, 연극배우처럼 아무 반응이 없는 아동과 그 집 안방에서 열심히 혼자 떠들고 반응을 하며 보낸 1년의 시간들은 각 이론들을 적용해보는 교육실습장이였습니다. 삐아제 이론이 자폐아에게는 몬테소리이론 보다는 더 유용할 것 같아 삐아제유아교육원의 제의를 받아들여 기획팀과장으로 근무하며 진이를 일주일에 세 번  가르치며. 오후에는 삐아제유치원과 통합을 시켜 팀 접근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3월 서울 용강초교 병설유치원 특수학급을 개설하고, 통합교육을 실시하여 유치원의 통합교육 기반 조성에 주력하는 방법 중 자원봉사자활용방안모색, 교육담당. 역통합, 부분통합 등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전임강사로 근무하던 중 임용고시를 거쳐 1999년 9월부터 인천부평서초등학교 특수급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 KISE한국형 개인지능검사 표준화검사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진단도구 개발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을 느꼈으며,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동화를 집필하여 현장특수교육- 마음을 가꾸는 동화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2001년 7월 자격 연수에서 반장을 맡아서, 일하면서, 여러 후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조금 앞서 경험한 여러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원장님의 표창장를 받았습니다.2001년 9월
단국대학교 심리치료교육 대학원에 입학하여 가족상담, 부모교육, 게슈탈트의 상담요법 등을 배우며 특수아동들의 내면의 세계에 한 걸음 나아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문상담교사자격을 위한 연수를 받아 자격증도 받았지요.
 2002년도  인천북부특수교육교과위원회  선배교사로서 후배교사들과 인화와 친목으로 발전적인 교직관을 심어주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부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80명 북부특수학급교사를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개인지능검사도구의 이해 및 사용방법의 실제」라는 주제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를 하였습니다.
장애인-누구나 될 수 있고 그 장애를 당당히 내 놓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
장애를 가진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당당한 시민의 권리로,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당당함
부모로서, 자식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어야하는 데라는 조바심을 갖기보다는 오늘은 아동과 어떤 것으로 같이 즐길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것 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세계를 많은 특수교사들과 꿈꾸며
「특수학급에서의 치료교육」이라는 장학자료집을 편집하였습니다.
 2003년 인천특수교육연구회 회장을 맡아서 3월 25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300명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급에서의 치료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0월 통합교육운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수록한 「더불어 함께하는 특수교육」편집위원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2004년 3월 인천개흥초등학교의 8명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8월「장애이해교육이 장애아동에 대한 일반급우의 수용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써서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심리치료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아동과 일반급우가 동등한 또래로서 직접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와 더불어 일반급우의 장애아동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모의 장애 체험, 그룹 토의, 장애아동과의 의사소통 방법 및 장애아동과 일반급우와의 친구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장애아동에 대한 태도를 개선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육의 장을 펼치고 싶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삶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도록 노력하여 제 발전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을 아동의 바깥에 서서 그들의 행동이 내가 배운 심리학적-특히 행동수정적 규칙에 맞지 않는다고 당혹스러운 눈으로 그들은 보아 온 것을 반성 합니다.제가 배운 상담가의 마음으로 아동을 보니 얼마나  가치로운지요! 특수학급에서는 너무도 행복한 아이들이 우리 교실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며, 상처받는 모습을 보며 보듬어 주고, 치유해 주고 싶은 소망도 가져봅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작가님,, 님의 그 편안함 뒤에는 배려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어 그렇게 포근했었나 봅니다.^^*

이번 미국 연수 무사히 잘~마치고 건강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장애우 앞에서 행복해 할 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님의 미소가 여기 컴 앞에서 향기품네요~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시나 수필 그리고 소설은 기교나 수사학적 측면 에서는 어느 나라수준에 진입하기는 했지만, 글이 마땅히 품고 있어야 할 ‘인생에 대한 통찰’에서는 여전히 얕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에 국제적인 좋은 작품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작가님께서는 생활 속에서 수필 또는 문학의 진수에 접근할 수 있는 큰 은총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첫째는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훌륭한 가훈으로 기본이 단단하시고
둘째, 일반적으로 보잘 것 없는 분으로 여겨지는 약자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같이 하려고 하는 고운 심성을 가지셨고
마지막으로는  문인으로 정식 등단하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삶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는 관점”에서 수필영역을 중심 잡으시면 대성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너무 장황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식적인 저의 소개글에 너무 황송한 칭찬을 해 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사사문단과 함께 성숙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작가님께서 가시는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행보입니다. 남을 위해 살겠다는 DNA를 소유하지 않고서는 감히 엄두도 나지 않을 고행의 길이지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 한 작가님의 크신 사랑과 결단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작가님... 서로 인사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하시고 그 일선에서 몸소 사랑을 나누시는 한작가님께 존경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투철한 사명,  맑은 심성의 글 기대하면서...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고 나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제 자신만을 위해서 산 듯 해서요.
일선에서 그리고 글로써도 사랑을 실천하는 한미혜 작가님!
존경합니다.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한 언어를 일상생활속에서 건져내시는 여러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 많이 배워서 저도 그 반열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5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5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05-07-20 14
656
목향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2005-07-20 1
65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05-07-20 1
654
부레옥잠 댓글+ 2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70 2005-07-20 1
65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05-07-20 1
65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05-07-19 1
651
첫 사랑 댓글+ 4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5-07-19 3
65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05-07-19 6
649
진흙 마사지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8 2005-07-19 59
648
상처 많은 집 댓글+ 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07-19 2
647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56 2005-07-19 2
64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5-07-19 1
64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5-07-19 1
64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2005-07-19 2
64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5-07-19 7
64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005-07-19 2
64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5-07-19 3
6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2005-07-19 1
639
그대 원한다면 댓글+ 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05-07-19 2
열람중
저의 소개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5-07-19 1
637
마이산(馬耳山)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2005-07-19 31
636
햇빛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5-07-19 10
635
가는 여인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2005-07-19 4
6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2005-07-19 1
63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9 2005-07-18 2
632
땅 빼앗기 놀이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05-07-18 35
63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2005-07-18 4
630
외돌개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2005-07-18 2
62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2005-07-18 20
628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2005-07-07 28
62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5 2005-07-17 53
626
문인들의 만남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2005-07-17 2
625
후록스 꽃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2005-07-16 31
624
방임의 탈 댓글+ 1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05-07-16 7
623
토란(土卵) 댓글+ 2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 2005-07-15 2
622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80 2005-07-15 2
621
해바라기 댓글+ 3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005-07-15 3
620
친구(짧은 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13 2005-07-15 3
61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05-07-14 4
6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2005-07-14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