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페이지 정보
작성자 :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495회 작성일 2005-07-21 00:22본문
나를 잉태한 내 어머니를 낳은 들판은 지금 만삭중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사에서 가장 짧게 쓰신 시는 "술"이라는 외자였습니다.
조금만 짧았더라면, 타이기록이 될 번했네요.
" 나를 잉태한 내 어머니를 낳은 들판은 지금 만삭중입니다."
그렇지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끝없는 들판과 하늘 같은 어머님 생각이 한꺼번에 밀려 옵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습니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