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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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089회 작성일 2005-07-22 19: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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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지게대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듬니다.
의지하여도 늘 다리는 걸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좋은 일로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