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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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138회 작성일 2005-07-23 09: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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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들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추억을 더듬으며 고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운 아버님 어머님 한번 불러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디마디 굵은 손마디는
서럽게도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나봅니다....
구리빛의 해맑게 웃으시던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이 못난 딸년 살아 생전에 잘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불효의 눈물이 또르르 내리옵니다..........
이선형 선생님 문득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제 부족한 글 읽어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허순임올림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달 진곳 이끼는 아버지 산 날 같구나........할 말이없군요...
문필봉에 오르시구요........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