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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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095회 작성일 2005-07-25 0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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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에 등단하신다니 축하를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 동인이 되어 글로서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문운이 활짝 펴시길 빕니.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수에서 꽃집을 하신다구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조만갑 한번 뵙겠네요.
꽃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내면의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 여유러움이 물씬 풍겨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번창하시어 훌륭한 시인으로 자라나소서.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고민이 생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름에 건강하세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