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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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40회 작성일 2006-06-26 08: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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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용기를 내십시오
그렇게 쉽게 유혹 될 수는 없겠지요
아마 수줍음을 많이 타나 봅니다.
옛날 저처럼 하 ㅎㅎ...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시인님ㅎㅎ그래서 장미에는 꼭 가시가 있나봅니다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건필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라도 있으니 님이 없어도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지요.
가시는 님을 찌르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을 고귀하게 지키기 위함이 아닐까요. 미워하지 마세요.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줍음을 감춘 장미가
사랑에 표시로 살짝 찔러본 것인데
시향이 깊은 임 시인님이 그걸 왜? 모르실까?
늘 좋은시를 창작하시는 군요
그 좋은 시를 감상하며 반가움에 인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