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부 7월 모임(7/8) 공지 및 합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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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845회 작성일 2006-06-30 09:43본문
□ 서울 경기지부 7월 모임 공지 □
- 일시 : 2006년 7월 8일(토) 오후 4시(시사문단서울/경기지부모임)
오후 1시(시사문단 합평회)
- 장소 : 서울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 210호
시사문단 본사 사무실
- 회비 : 3만원
2만원+1만원(월회비는 서울/경기지부에서적립됨)
- 기타
* 시사문단 합평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 서울 경기지부 회원 친목도모
* 시 낭송회(4시 부터 5시 까지)
* 회원 인사 및 다과회
* 10-11시 종료
----> 시사문단 동인님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의 사항
* 손근호 발행인 011-588-3794 02-720-9875/2987
* 빈여백 이승하 여성 위원장 : 010-9040-8220
* 서울경기 정영희 총무 : 011-9130-5922
......................................5월/6월에 문학캠프와 행사등으로 서울/경기지부 모임이 연기 되어, 이제야 열리게 되었습니다. 7월 8일은 시사문단작가분들의 상견례 시간도 가지게 되오니 출신지 작가분들(서울/경기지역 거주)는 의무적으로 참여 하셔야 합니다...............................
시사문단 사무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63-4 송암빌딩 210호
[찾아오시는 방법]
1.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출구 →(세란병원입구) → 무악재 방향 50M 지점(기아자동차정비소/
귀뚜라미 보일러/대우자동차 건물 2층 210호)
2. 시청역/인사동/서울역에서 택시로 오분 거리
(아래 약도 우편에 사진 보기를 클릭 하시면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문우님들께서 참석하시어
문우의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7월 8일
문우님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빈여백 문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승하 입니다.
6월 문학캠프를 여러 시인님들의 동참으로 성공리에 마치고
다시금 흩어졌던 문우의 정을 모으는 자리가 되도록
손근호 발행인님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빠짐 없이 참석하시여
시합평 공부도 하시고
낭송 동인들과 낭송도 하시고
다과를 나누며 근황을 나눌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동참하셔서 아름다운 시간 나누어 주세요
문우님들 .............기다리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미혜입니다
7월 모임에 합평회에는 시치료라는 문학의 한 부분을 공부해 보려고
제가 강사로서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심리치료사인 제가
시를 통해 세상을 얼마나, 치료할 수 있을까?
각자의 감정을 표현을 해 내는 방법으로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등등을 여러문우님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5월 합평회때 모 시인님께서
아들을 한 명 낳아 가지고 간다고 하셨거든요!
그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잘 키우는 것일까?
등등, 발달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상태 등등
특수교사로서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
정신박약이라는 용어는 한정적인 개념이므로
정신지체를 사용해 달라는 등
여러분들께서 흔히
사용하실 수 있는 장애
용어들을 짚어드리고
장애인을 거리에서 대할 때 예절
시각장애인은 팔을 잡아드리는 것이 좋다는 등
한층 더 교양을 높혀드리기 위한
강의를 들려드리기 위한
준비 중에 있으니
꼭 합평회에도 참석하시어서
의미있는 만남이 되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석합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만남,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의식 선생님 한미혜선생님
참석하지못하여 죄송합니다
두달간의 긴여정으로 준비하신 교육 받고싶으나
밤까지 이어질 예정인 근무의 연장이 저를 애석하게 합니다
혹여 갈수 있으면 가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뜻깊은 자리 만들어주신 발행인님이하 우리 작가님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