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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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930회 작성일 2005-07-28 10: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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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힘들어도 푸른 길을 걷겠습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육사님의 청포도詩가 생각 납니다.
맑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소년 같으신 이선형시인님..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진작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용서를 구합니다
청순하고 맑고 깨끗한 글에 오랫동안 머물다 글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