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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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888회 작성일 2006-07-07 21:26본문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아침의 둥근 해가 떠올리리는 것처럼
그대라는 사람을 맞이합니다.
넓은 바다의 풍경속에서
나 그대에게 고백을 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키워나간것처럼
내안에 언제나 그대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은 내가 알지못하는
그 공간에서서 아름다움이 크게 넘칠것입니다.
바다의 파도가 넘칠대는 것처럼.
조금스럽게 다가가는 내마음이
지금 그대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기에
난 사랑을 말할려고 합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고, 그대가 힘들어 하는 곳에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넓은 바다앞에서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두근거림이 넘칠정도로
내안에 있는 것은 언제나 그대라고 말입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아침의 둥근 해가 떠올리리는 것처럼
그대라는 사람을 맞이합니다.
넓은 바다의 풍경속에서
나 그대에게 고백을 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키워나간것처럼
내안에 언제나 그대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은 내가 알지못하는
그 공간에서서 아름다움이 크게 넘칠것입니다.
바다의 파도가 넘칠대는 것처럼.
조금스럽게 다가가는 내마음이
지금 그대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기에
난 사랑을 말할려고 합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고, 그대가 힘들어 하는 곳에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넓은 바다앞에서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두근거림이 넘칠정도로
내안에 있는 것은 언제나 그대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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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재열 시인님.시 뵙고 갑니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내 사는 곳도 바다 이므로 공감 하며...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넘치고 포근한 바다같은 마음을 보고 갑니다..
오늘 서울/경기지부 모임에 참석하시길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
안양수님의 댓글
안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는 그리움이라는데 그리움의 묘사가 절묘 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