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눈 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534회 작성일 2005-08-01 22:21

본문

눈에 백태가 끼었다

가까이 두고 보아야 할것을
멀리 두고 보아야 될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이야

꽃과 꽃이 가리워서
허허실실한 꾀를 부려서일테지

헛되이 헛되이 펄럭거리는것을
정신없이 쫓아서일테지

처방이란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생각을 맑게 가지라신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글 음미하다 갑니다.

"처방이란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생각을 맑게 가지라신다 "

이것이 모든 인간사의 기본입니다. 건필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1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51
어머니란 이름으로 댓글+ 5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005-08-02 1
750
지렁이는 地龍이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2005-08-02 1
749
내 창가 방충망에 매미가 걸려있다/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05-08-02 1
748
마흔 그 이후 댓글+ 4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005-08-02 2
747
새는 좋겠네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05-08-02 3
746
별빛 아이들 가슴엔 댓글+ 7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05-08-01 5
열람중
눈 병 댓글+ 2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2005-08-01 1
744
비 그리고 갬 댓글+ 3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05-08-01 2
743
가슴에 묻어나는 일상 댓글+ 1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05-08-01 18
742
춘란(시조) 댓글+ 4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5-08-01 4
741
하늘도 진화를 한다.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5-08-01 3
740
제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개
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2005-08-01 31
739
허 상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5-08-01 1
738
매미소리 댓글+ 1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005-08-01 2
737
삶은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5-08-01 1
736
백두대간 댓글+ 1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36 2005-08-01 6
735
희망 댓글+ 1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05-08-01 36
734
나 지금 도청 X파일에 떨고 있니?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5-08-01 1
733
을왕리 조개들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005-08-01 1
732
어제 벙개-을왕리해수욕장에서스넵사진---무인도에서 살리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5-07-31 1
731
♣♣♣ 작은기쁨 ~ 큰 행복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4 2005-07-31 1
730
서울 번개 모임 後記 댓글+ 6개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2005-07-31 21
729
답변글 [re] 서울 번개 모임 後記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05-08-01 2
728
다솔사에 갔다 댓글+ 1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5-07-31 1
727
고맙습니다.선배 선생님들께 인사올립니다. 댓글+ 5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05-07-31 2
726
껍데기 벗기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05-07-30 1
725
여린 가슴 보여주어도 난 외롭다/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2005-07-30 5
724
비 내리는 대치동 밤의 단상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2005-07-29 1
723
작가명에 이름을 클릭 하면 서재가 안나오는 에러 수정 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05-07-29 1
722
특수교사 해외연수 합격기 댓글+ 7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2005-07-29 1
721
바다 속은 바람의 공동묘지다 댓글+ 7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2005-07-29 2
720
소유하고 싶은 것들 댓글+ 5개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2005-07-29 2
719
인연(人戀)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005-07-29 2
718
굽실굽실해야 사랑을 줍지.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05-07-28 2
717
천국의 계단엔.. 댓글+ 3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34 2005-07-28 1
716
개미허리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05-07-28 1
715
<font color="red">★★시사문단사/그림과책/서울지부 사무실 전경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05-07-28 1
714
애야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2005-07-28 1
713
“人”자 새겨진 장석, 사리(舍利)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05-07-28 1
712
비 때문이다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05-07-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