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황홀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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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41회 작성일 2006-07-26 14: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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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고...지는,,,,
신비로운 광경을 옆에서 보는 듯 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머물다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5월 향기속에 숨은 비수가 가슴을 노리고 있는 것 같군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좋습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는군요!
잘 계시는지요?....
(로빈슨 부인의 음악도 좋군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랫만입니다
시인님!!
음악에 어울리는 고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