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夜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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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782회 작성일 2005-03-07 23:37본문
추천2
댓글목록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따뜻한 커피 한잔 음미하고 싶네요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째문단 앞에서 동행하다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은 어둠 속, 가슴 깊이 흔들리는 별빛으로
커피한잔에 적셔 꼭꼭 씹어 봅니다.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쓸어담은 커피 한 잔 ....,
향기가 진동하는 밤이네요.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 홀로 이 밤을 지새우는 공간 속에
따뜻한 커피 한잔 음미하며
모든 삶의 애련함을
깊어가는 밤 하늘 아래 곱씹어 본다//
마지막 연에 그리진 그림 아름다운 한장에 수채화를 보는덧 하여 깊이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