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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夜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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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790회 작성일 2005-03-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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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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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 홀로 이 밤을 지새우는 공간 속에
따뜻한 커피 한잔 음미하며
모든 삶의 애련함을
깊어가는 밤 하늘 아래 곱씹어 본다//
마지막 연에 그리진 그림 아름다운 한장에 수채화를 보는덧 하여 깊이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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