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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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530회 작성일 2006-07-30 05: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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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보다
가지런할 내일을 위해
꿈이 깃든 날개를 고고히 걸어놓는다 > 좋은 말
얻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운 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보다 가지런한 내일 위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삐딱한 마음도 후끈 달근 다리미로
밀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고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림질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 그것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가풍을 반듯하게 하시려는 다림질같은 어머니의 마음, 잘 읽었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펼수만 있다면
매일매일 다림질을 하겟습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림질은
우리 스스로를 곧추 세우는 불꽃같은 祈禱 !
기쁘게 鑑賞하였습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다림질이 절대 필요로한 저인지라
더더욱 맘에 와닿는 이 글 좀 퍼가겠습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림질 곧게 피는마음으로... 저의 속도 한번 다림질하며 감상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이렇게 고운 글로 뵙고 갑니다
이제 더워지는 여름인가 봅니다
오늘은 너무나 더운 중복입니다
지치지 않은 고운 날이 되시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림질 저는 이주일 분량 한꺼번에 합니다
게으른 탓에 ㅎㅎ
다림질의미 새기고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뵙고 갑니다.
여름..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