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풍경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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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400회 작성일 2006-08-02 12: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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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사의 풍경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듯 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사의 풍경 소리가 여기까지
울려 오는 듯합니다
우영애 시인님
맑고 고운 글 뵙고 갑니다
고운 밤으로 가시어요^^*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저도 한적한 절간이라도 찾아 풍경소리에
세상사를 잊어볼까힙니다. 건필하시고 그리고 오래만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풍경소리는 부처님의 설법이지요...
찌든 영혼을 일깨워 주니까요..... 감사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엔 집집이 처마끝에 여러 가지 풍경들로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였으나, 지금은 조금씩
줄어가서 동내나 마을에도 헤아릴 정도이네요. 풍경소리가 그립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풍경소리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고맙게 읽고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정방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곳에 오르면 하늘과 구름 속으로
처마 끝에 달린 풍경이 산책을 한답니다.
고운 글 머물러 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숲 속 산사의 풍경소리가 은은하게 울려오고
시인님의 고운 마음도 여기 빈여백에 스며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