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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의 부고를 알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3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006-08-12 12:59

본문

안녕하세요.

빈여백 동인님들
무더운 날씨에 모두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5년 8월에 등단하신 전남지역에 허순임 시인님께서
부군상을 당하셨습니다.


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순임 시인님
개인전화 번호010-6691-5955

발인장소 전남 벌교시 삼성병원

672-121-695829 (광주은행)- 예금주(남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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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아직 살아갈 날이 청청한데 어쩌다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무런 고통이 없는 저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하지만, 허순임 시인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두 아드님의 천진스런 얼굴을 바라보며 새 출발 하시길...
어떠한 경우든 꿈과 희망은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동해를 뚫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힘 내십시요, 힘!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깝게도  한창  나이에  타계하신  故人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많이  힘드시겠지만
길고  먼  슬픔의  空白은  강물에  실어 보내고
새로운  生成의  굳은  바탕  위로
어서  떨치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일 먼저 뛰어갈 사람이
죄인된 몸으로 어머님 빈소를 지키느라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들러 이렇게 뵙습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요
두 아드님을 봐서라도 하루 빨리 몸 추스려
일어서 주시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피었다 지고 다시 피어 납니다. 부군 께서는 永眠 하시어 영원히 꽃이 만말한 하늘 나라에서 시인님 가족에게 손짓하고 계실 것 입니다.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며 모든 것을 보살펴 주시겠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허 시인님 어서 몸을 추수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삼복더위의  큰일...!!  꽃을 가꾸는 심정으로 신중히, 또한 차분히 처리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뭐라 위로의 말씀드려야 할지...
개구장이 두아드님 모습이 훤한데,어쩌죠?
꽃잎처럼 어여쁘신 분께  어찌 이런일이...
그러나 용길 가지세요.
두 아드님의 천진한 눈을 보면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은 아름다웁지만, 바람에 굳굳한 자생력도 있답니다.
꽃님이 시인님!! 활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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