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린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5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005-08-05 14:41

본문

추천3

목록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5 17:20

잃어버림이 있어야 주워가는 사람도 있고, 그 비운 자리에 새로운 것으로 채워지지 않을 런지요. 항상 새로운 모습의 삶으로 거듭나려는 아름다운 몸부림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8-06 01:57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6 02:47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6 10:39

오고 그리고 가는 모든 것을 지워버릴수만 있다면...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7 01:27

잊고 산다는 것이 무척 힘듭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2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69	골바람 속에서 댓글+ 6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5-08-02	5
20668	** 휴가 안 가신분만 보세요 ** 댓글+ 9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5-08-02	2
20667	큰아들 정현아 댓글+ 2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09	2005-08-02	2
20666	타고난 운명 댓글+ 5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05-08-02	1
20665	여유를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005-08-02	1
20664	부르주아 빌딩 (Bourgeois building) 댓글+ 15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05-08-02	1
20663	가난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5-08-02	3
20662	노 을 댓글+ 6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5-08-03	1
20661	그네를 타며/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2005-08-03	5
20660	장마 댓글+ 3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05-08-03	6
20659	내 고향 통영 댓글+ 4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5-08-03	1
20658	인사를 드립니다. 잘봐주이소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65	2005-08-03	1
20657	(공지)이메일 수신 확인 부분에 양해 바랍니다.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5-08-03	1
20656	미움받는 여름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2005-08-03	2
20655	그건, 사랑이 아니야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05-08-03	1
20654	여름휴가　담양　가마골 계곡에서 댓글+ 4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2005-08-03	1
20653	무좀과 공생(共生)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05-08-03	1
20652	토함산에서 해를 기다리다 댓글+ 2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05-08-03	1
20651	플러스 대화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2005-08-03	2
20650	비오는 날의 자장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2005-08-04	3
20649	방정민 시인의 첫 시집-상처많은 집- 출간 하였습니다.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5-08-04	5
20648	월간 시사문단 출간 소식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5-08-04	2
20647	융숭한 환대를 받은 축시(祝詩) 댓글+ 5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5-08-04	1
20646	♡그리움을 날려 보낸다♡ 댓글+ 8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98	2005-08-04	2
20645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낭송시)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5-08-04	1
20644	기다림 만으로 댓글+ 4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05-08-04	5
20643	출간 예정준비중인 단행본 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05-08-04	1
20642	추암 해수욕장 댓글+ 4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2005-08-04	12
20641	감꽃　목걸이 댓글+ 5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5-08-04	15
20640	그대가 그립다.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05-08-04	2
20639	위험한 사랑 댓글+ 5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2005-08-04	4
20638	태풍주의보 댓글+ 2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05-08-05	4
20637	햇볕 쏟아지던 날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2005-08-05	2
20636	자유로 강변에 코스모스 모습 댓글+ 7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5-08-05	7
20635	개인서재에 관리권한이 없으신 작가분들께서는 짧은 답변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2005-08-05	2
20634	해변의 여인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5-08-05	7
열람중	잃어버린 시간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5-08-05	3
20632	♣ 토끼풀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12	2005-08-05	8
20631	꽃이 먼저 활짝 웃어요....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70	2005-08-05	3
20630	비애(悲哀) 댓글+ 2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5-08-05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