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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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50회 작성일 2006-09-06 22: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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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윤복림 시인님. 여류시인의 귀에도 가을의 속삭임을 듣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매년 맞지만, 늘 새롭게 다가오는 가을...가들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 풍경
그리고 커피 향에 취하여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활짝핀 가을이
우리를 정답게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활짝핀 산책로를 마냥 거닐고픈 날입니다
그냥 땡땡이 해 버릴까?ㅎㅎ ^^*
건강하시죠?
윤시인님의 맑은 미소가 보고싶기도 하궁~!!
책임져유~~ 내마음 이렇게 싱숭생숭하게 해 놓으셨으니~!~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건필 하셈~~!!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 모습에 흠뻑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풍성히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