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5,362회 작성일 2005-02-07 18:29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시 부문 2월호에 등단한 윤복림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도와 주세요.
추천6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 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 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한 식구가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에 우수한 작품으로 등단 하심도 축하 드립니다.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복림시인님 환영합니다.
새로운 여정에 시작 우리 시사문단작가회와
더불어 한국문단에 영량력있는 작가님이 되시길 바라며
축하와 환영을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50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6
아파트 8층에 사는 그 남자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5-09-22 0
1375
K 아우에게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5-09-22 0
1374
방랑자의 生 댓글+ 6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1 2005-09-22 3
1373
석류 댓글+ 7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7 2005-09-22 6
1372
붉은 글씨 댓글+ 7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2005-09-22 0
1371
그대 내게로 오시는 길 댓글+ 8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5-09-22 3
1370
무엇 원하시는가 댓글+ 10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5-09-22 8
1369
소드락질을 업으로 할지라도 댓글+ 10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05-09-22 0
1368
담쟁이 변명 댓글+ 7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09-21 6
1367
황용미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05-09-21 0
1366
낙엽이 되어간 단풍 댓글+ 7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5-09-21 2
1365
상자속에 숨기고싶은 그리움 댓글+ 11개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5-09-21 0
1364
어떤 노래자랑 댓글+ 9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61 2005-09-21 2
1363
단풍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09-21 1
1362
내 사랑 코스모스 댓글+ 7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5-09-21 4
1361
안개 낀 산마루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09-21 5
1360
한자루의 붓 댓글+ 7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5-09-21 9
1359
경북일보에 뉴스 기사(9월호 수필부문 신인상 김원영) 자료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2005-09-20 2
1358
서울신문/강원일보에 강나루 시인 보도 기사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2005-09-20 7
1357
인내(忍耐) 댓글+ 13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05-09-20 1
1356
입원하고 일주일 후 퇴원하고 댓글+ 18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05-09-20 0
1355
허물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5-09-20 1
1354
가을 이야기 댓글+ 10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5-09-20 0
1353
강나루시인의 '욕조 속의 개미'를 읽고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5-09-20 0
1352
그대 창 밖에서 댓글+ 6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5-09-20 0
1351
길 댓글+ 4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09-20 0
1350
세 상 살 아 가 기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05-09-20 0
1349
가을 앞에 서서 댓글+ 10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5-09-20 0
1348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05-09-19 0
1347
군고구마 댓글+ 8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5-09-19 0
1346
어머니의 노래 댓글+ 3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09-19 0
1345
벽과 담쟁이 댓글+ 1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2005-09-19 0
1344
비오는 날의 풍경 댓글+ 3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5 2005-09-19 0
1343
가을밤, 님 서정(抒情) 댓글+ 8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05-09-19 0
1342
추석 잘 보내셨죠..-가을풍경 구경 하세요 댓글+ 10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5-09-19 0
1341
결혼 적정 나이에 대한 단상 댓글+ 6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005-09-19 1
1340
五味子는 산골에 산다 댓글+ 8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09-19 1
1339
가을의 풍경 댓글+ 5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09-19 0
1338
인생의 흐름 속에 내가 있다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09-19 0
1337
한가위 댓글+ 7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5-09-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