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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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92회 작성일 2006-09-19 06: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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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이름도 잊고 까마득히 아련하기만한 친구 얼굴들...
새삼스레 그리워지는 가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요~~ ^^*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활짝핀 오솔길을 걸으면
아름답던 밀어를 나뉘던 엣시절.....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춘희 시인님, 일년이 지났군요. 계절이 시간 모르게 바뀔 때, 어제 전화 주셔서 정기구독 신청을 받고. 벌써 일년이구나를 깜짝 했었습니다. 늘 아름다운 시를 적는데 펜을 놓지 마시길 바라며...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그 길을 걷고싶은 가을
시인님 즐거운 날들 맞이십시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름 치마 속에 포개어 놓은 그 시절 그 추억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미소지어 봅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코스모스길 추억 가득 담아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반가움 우선 전합니다.
가을 맞이....
가슴이 약간은 서늘 해 지지만 가을맞이를 준비하며 글 뵙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