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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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005-08-07 21: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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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 시인님! 우리 모두는 평범한 인간이지요
시인님이 던진 화두(話頭)가 깊은 상념(想念)에 젖게 합니다
좋은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훔... 삶의 인지상정 아닐까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요? 슬픔요? 뭐, 다, 그게 그거지요.
이 세상은 우리 마음이 담아내는대로 네모도 되고 원도 되겠지요.
세상은 가만히 있는데, 우리 인간들이 호들갑들이지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범하고 세속적인 인간이 아니라 극히 인간다운 인간이 아닐까요.
그 점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듯 합니다.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고,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다.”( 칸트)를 응용하면
"사랑없는 포옹은 맹목적이고, 포옹없는 사랑은 공허하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태 시인님-!..글 뵙고 갑니다.....하루의 시작...좋은 글로 시작 합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속적인 진실은 이상적인 위선보다 거칠고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