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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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87회 작성일 2005-08-08 00:32본문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물이 보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바람,
바람은 단지 느끼는 것일 뿐, 그리움을 그리신 색채 또한 바람의 색깔 이겠지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그리움은 향기롭게 부끄럽게 아물아물 반짝이며 피었다가
스쳐가는 바람소리에 그 가슴이 두근두근 일렁이는 것.. ^^
아하, 그렇군요!!
초면인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8월 모임에 뵙게 될거예요.
제주 작가분이십니다.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양금희 시인은 제주작가이십니다.
8월 모임에 뵙게 될거예요.
나오시게 되면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__!..글..그림..모두 좋읍니다...양금희 시인님!..잘 보고 갑니다...늘 건필 하십시요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그리움일 수록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운인가 봅니다. 그리움은 나이가 들수록 색갈이 변해가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있을 수록 좋습니다. 너무 변죽만 우리지 않은 그런 그리움이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도 양남하님의 말씀 동의합니다.
7월 서울 모임에 뵈옵지요 얌전하신 양시인님 자주 뵙기를..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빈여백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친절한 배려의 자취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