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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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005-08-08 06: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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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바람이
가늘어진 바람이
코스모스를 살랑거리게 하는
가을 바람이
이제 머지 않았나봅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조금 서늘 해진 기분입니다. 박시인님~!..글 뵙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들리는 듯합니다.
사색의 계절을 마지하면서, 고운 시를 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그렇게 어김없이 오는 것인가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어제가(8월7일) 입추였지요 분명 가을편에 미소가 올겁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선배 시인님들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즐검으로 한아름 안으시는 여백 동인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