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입추 즈음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821회 작성일 2005-08-08 06:18

본문

立秋 즈음에 /詩. 박 태 원 여 남은 폭염에 밤송이 벙거고 마지막 열기 예서 더욱 거세다. 가야한다,못간다 末伏과 立秋의 氣싸움이 시간 다투며 입추편에 기울고 몇달을 장악했던 아쉬운 꼬리내리며 앞대문을 나가는 각설이 형세 가을편에 미소가 어우러 지네. 코스모스 살랑대는길 당연 하늘은 높고 코끝에 스민 바람맛이 상큼하다. 후덥지근 바람이 놀고간 자리에 향이 나르는 바람 솔솔 걸어오는 가을바람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배 시인님들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즐검으로 한아름 안으시는 여백 동인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51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67
종이꽃 댓글+ 8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91 2005-08-11 4
866
오지 정류장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5-08-11 7
865
호박꽃/ 무언의 시 댓글+ 6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5-08-11 7
864
사랑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05-08-11 4
863
한　여름밤의　사랑 댓글+ 4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05-08-10 6
862
번개 바다 낚시 공지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05-08-10 2
861
김태일 시인님 제주일보 등단기사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2005-08-10 8
860
상심[傷心]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05-08-10 2
859
한여름밤의 꿈 댓글+ 5개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2005-08-10 7
858
고 향 길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5-08-10 4
857
칠월칠석이야기와 발렌타인데이문화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05-08-10 4
856
봄길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5-08-10 7
855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005-08-10 3
854
보물섬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92 2005-08-10 9
853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05-08-10 5
852
사랑은 댓글+ 1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2005-08-10 22
851
바람 댓글+ 1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5-08-10 25
850
하늘 댓글+ 2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05-08-10 2
849
답변글 --- >이시인님의 글에 연결해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05-08-09 3
848
내가 詩를 말할수 있을까? 댓글+ 3개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8-09 30
847
답변글 [re]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소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05-08-09 2
846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05-08-09 1
845
그리운 날들의 삽화/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05-08-09 2
844
박원철 시인님의 표지 디자인에 작가님들의 추천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005-08-09 1
843
기다림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8 2005-08-09 79
842
해병의 옷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005-08-09 2
841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05-08-09 4
840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댓글+ 4개
청계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5-08-09 4
839
그녀의 사랑은 시작과 끝... 댓글+ 2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00 2005-08-09 4
838
8월의 斷想 댓글+ 1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5-08-09 7
837
여름　손님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5-08-09 1
836
參禪 庵 참선 암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2005-08-09 6
835
통학 열차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5-08-09 9
834
바다로 가고 싶다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5-08-09 1
833
무인승차 지대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2005-08-09 2
832
최고의 디자이너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5-08-09 6
831
정든 사람아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8-09 5
830
어촌 아낙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2005-08-09 5
829
도盜 청聽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5-08-08 1
828
박제된 사슴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05-08-08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