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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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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38회 작성일 2005-08-08 08:17

본문

비구름의 생각
忍冬 양남하


비구름이 소풍을 같이 가자기에
“날씨가 침침해서…” 라고 했더니,
괜스레 태양 탓을 한다.

2005. 7. 28. 忍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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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의회는 지난 7월 28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정부도 파업이 제주도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긴급 조정 중재에 나서야 한다."며  "항공산업의 공익성을 우선해 다시는 항공사 노조 파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사 노조에 대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에게는 "선 정상운행, 후 협상을 통해 권리를 주장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으며, 이어 "사측도 성의 있는 협상을 통해 하루빨리 파업을 풀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음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사 끝없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겠지요 고통도 따르는 사회상의 아픔이라봅니다.
아침에 여우비가 후다닥 왔다갔습니다. 여우비처럼 빨리 지나갔으면...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공사 노조파업으로 어느 지역보다 비행기의 왕래가 빈번한 재주도의 피해가 크다고 봅니다.
      항공사에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지역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하 시인님!
지리한 노사 갈등에 대한 표현을 비구름에 비유하여 쓰신 글이시지요
참으로 간결하면서 역시 노련한 대 선배님의 풍을 배우고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만, 자존심, 이별, 성격장애, 편견 등 때문에 남의 탓하는 심리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삶은 자기 자신과의 신뢰관계일 탠데도, 남의 탓을 하면 편안해지거나 똑똑해 보이는 것으로 착각 되는가 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작금의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노사관계투쟁, 엑스파일, 행남도 사건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니 수양이 모자라서 그러가요?
여러 문우님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하 시인님, 초면인 것 같은데, 그냥 편하게 인사올리겠습니다.
'넙죽 ~ ~'
인터넷 상의 초례라 특별히 예의를 갖출 방법을 몰라, 3배를 올립니다.

제주 출신 대선배인 것 같은데..
앞으로 아낌없는 지도를 바랍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정식 예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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