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고싶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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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005-08-08 16: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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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에 이른 바람도 상쾌하옵니다.
곧은 성정 말없는 존귀함이 아니더이까?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배시인님!!
요즘은 방학일텐데...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시인이 되고 싶은 나무가 아니라
이미 시인이 된 나무,
그 나무가 배시인님이 아닌지요.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의 고고한 정신... 본받겠습니다..^^*
오랫만의 외출이시네요..
방학이라해도 늘 바쁜 일상일거라...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종도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종도 시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물론 잘있어요.
배시인님,, 너무 외로워 마세요. 천고에 없는 듯한 학 님의 가슴에 살자너요.
학을 품은 넉넉한 가슴을 지닌 모습 서울 모임에서 배종도 시인님 꼭 뵙고 싶어요!
보는 날까지 그동안 글 이라도 자주 올려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