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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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005-08-09 00:46본문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一中/임남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찾아 뵙는다 하면서도 백수가 뭐 그리 바쁜지 죄송하기만 합니다.
어촌 하루의 생을 느껴봅니다. 바람은 느낄 뿐, 보이지 않는 무형?
보이는 바람이 있다면 아마도 詩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건강하시고 학업에 성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요 대단하십니다
일중! 참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오래도록 찬란한 뭇사람들의 가운데서 항상 중심에 서계시길
기원합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호가 멋집니다...
박기준시인님 김유택지회장님 호 없으시면 저에게...
쏘주 석잔과 생년월일과 제가 지켜본 품성으로 나올 듯 합니다
절대 장난 아닙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름안고 살아가는 어촌아낙네의 삶이 바로 우리인가 합니다
늦더위에도 건강하시고...........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촌풍경이 눈앞에 어른 거립니다. 순수한 자연생활과 가장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도 상대적인 경제적 가치 차이, 돌아가는 한심한 세상일 등으로 한숨도 드나들지요. 이게 우리네 일상사이지요.
마지막 더위인가 봅니다. 건승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