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는 갈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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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006-10-19 08: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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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고운 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 맞으시고 항상 건강을 빌겠습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김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그날 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늦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퍽이나 아름다운 시인님
고운시 감사드리며 늘 풍요와 건강 누리시기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영애 시인님. 컴퓨터를 고치셨군요. 오시는 길이 터였으니,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지난 여름날에 매번 모임에 포도를 멀리서들고 오셔서, 더운날에 더위를 잊은듯 하였습니다. 김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안착 하셨군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근호 시인님 무기한 결석 죄송해요 이제 날마다 빈여백 귀찮게 할터인데...밉게 보일까 걱정이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영애 시인님의 넉넉한 마음이 시심이니. 저도 모두들 배워야 할 마음의 여유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무슨..밉기는요.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좀 한가해지셨는지요 ?
그 찹창소리 여기서 들으면 안될가용...ㅎ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시인님 반가워요 ^^* ~~노랫소리~~ 크게 더 크게 울리소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영시인님 글 뵙고 갑니다
좋은날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름은 느린만 못한 것,
편안하면서도 가슴 찔리게 만드는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고운글뵙고
머물다갑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가 소나무 될리 없고
한 호홉 늦추면
뒤따르는이 숨비소리 잦아들텐데
푸른 대숲에 평화롭게 놀아야 할 새들이
헛바람 가득한 공기총 소리에 놀라
고요한 합창소리 잊었어라.
뜻 깊은 글
얼굴이 붉어집니다.
가슴에 새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