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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무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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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005-08-11 02: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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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V4400 V 폰으로 촬영 2005.08.10/ 박기준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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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호박꽃이 보기가 좋아서 다시 왔습니다.

호박꽃은 완전히 피기 직전이 아주 환상적이군요.
잘 찍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사실 호박꽃과는 좀 나쁜 인연이 있답니다.
왜냐구요?

제가 5~6살 때 반딧불 잡아 호박꽃속에 넣어서 등불 밝히는 장난을 하려고
초저녁 어스름에 집 울타리에서 호박꽃을 따다가 그만,
독사 뱀에 물려서 죽을 뻔 했거든요.

그렇지만 왜 그런지 호박꽃에 눈길이 자주 갑니다.

아무튼 호박꽃이 유혹할 때는 뱀을 조심하시길...
향기도 그만이거든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떻게 맘먹고 단계적으로 찍었네요.......예술입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태일시인님.배상열시인님.박태원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밤에 개화하며 낮은 잔답니다. 낮에 잠에드는 호박꽃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밤이 되면 새벽 별이 충만할 때면 활짝 개화하지요. 달이 밝으면 환상적이랍니다.
노란 꽃잎은 낮의 빛을 모아 밤에 밝히지요. 이 빛은 야행성 눈을 지닌 곤충은 볼 수 있나 봅니다.
-이상- 저의 관찰이었습니다. 위의 호박꽃잎이 환하게 비치는 것도 그래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호박 꽃에 뭐든 빠지면 곤충들 또는 사람들? 못 나옵니다 벌도 좋아하는 꽃이지요
달맞이 꽃 같은 존재군요  아! 호박잎 삶아서 된장에 꽁보리밥 싸먹으면 기똥차게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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