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으로 걸어가다/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826회 작성일 2005-08-11 23:07본문
|
추천2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롭고 힘든 삶들
가을 속으로 걸어가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아름다워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이 불행한 사람이든
행복한 사람이든 .....
그렇습니다.
좋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 노래가 흘러나오니 이제 가을이 오는가 보군요.
올 가을은 박영실 시인님에게 더욱 더 뜻있는 가을이 되시길... ^.~**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의 시심으로 이 가을엔 모두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 뵙고 갑니다......오늘 아침을 열며.....가을의 초입에서..건필 하시길 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