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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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571회 작성일 2007-01-07 1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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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3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글에서 새삼 나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 의지의 창조주께 머리 숙여 겸손한 마음 갖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의 하나님이 주신 선물 시심에서 내방식대로 살아온 내자신의 부족함을 느껴봅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년 내내 기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늘 출렁이며 포용하고
스스로 겸손해지기 위하여
밀물과 썰물로
불끈대는 자신의 혈기를 가다듬습니다
바다의 포용에 지혜를 담아봅니다. 마음자리가 꽃자리라는 말씀도 너무 좋습니다. 시인님의 선물 잘 받아갑니다
자주 얼굴 뵙고 싶은데..어려우신가봅니다. ^^ 추운겨울속에 따스한 외투 걸치시고 건아하시길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가 그윽한 시 향기가 모락모락
우영애 시인님이 보고 싶어! 오늘도
건강한 시간 속으로 즐거운 날 되세요~~~~!!
항상 아름다운 시심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