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원 의 밤 (草原の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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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007-01-08 09:19본문
초 원 의 밤
草原(そうげん) の 夜(よる)
sougen no yoru
金子みすず(가네코 미수주) 작시
낮 에 는 소 들 이 그 곳 을 거 닐 며 ,
ひるまは牛(うし)がそこにいて、
hiruma wa usi ga sokoni ite
푸 르 른 풀 잎 을 입 에 하 던 곳 .
青草(あおくさ)たべていたところ。
aokusa tabete ita tokoro
밤 은 짙 어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별 빛 들 이 거 닐 고 있 네 .
月(つき)のひかりがあるいている。
chuki no hikari ga aruite ru
살 며 시 내 려 와 만 질 무 렵 ,
月(つき)のひかりのさわるとき、
chuki no hikari ga sawaru toki
풀 잎 은 숙 숙 히 키 가 자 란 다 .
草(くさ)はすっすとまたのびる。
kusa wa susut to mata nobiru
내 일 도 맛 있 게 먹 혀 주 려 고 .
あしたもごちそうしてやると。
asita mo gochisou site yaruto
낮 에 는 꼬 마 들 이 그 곳 에 서 ,
ひるま子(こ)どもがそこにいて、
hiruma kodomo ga sokoni ite
꽃 잎 을 뜯 고 놀 고 있 든 곳 .
お花(はな)をつんでいたところ、
o hana o chunde ita tokoro
밤 은 깊 어 서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천 사 가 혼 자 거 닐 고 있 네 .
天使(てんし)がひとりあるいてる。
tensi ga hitori aruiteru
천 사 가 네 밀 은 발 자 욱 엔 ,
天使(てんし)の足(あし)のふむところ、
tensi no asi no humu tokoro
어 여 쁜 꽃 이 다 시 피 었 다 .
かわりの花(はな)がまたひらく、
kawari no hana ga mata hiraku
내 일 도 애 들 에 보 여 주 려 고 .
あしたも子(こ)どもに見(み)せようと。
asita mo kodomo ni miseyou to
草原(そうげん) の 夜(よる)
sougen no yoru
金子みすず(가네코 미수주) 작시
낮 에 는 소 들 이 그 곳 을 거 닐 며 ,
ひるまは牛(うし)がそこにいて、
hiruma wa usi ga sokoni ite
푸 르 른 풀 잎 을 입 에 하 던 곳 .
青草(あおくさ)たべていたところ。
aokusa tabete ita tokoro
밤 은 짙 어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별 빛 들 이 거 닐 고 있 네 .
月(つき)のひかりがあるいている。
chuki no hikari ga aruite ru
살 며 시 내 려 와 만 질 무 렵 ,
月(つき)のひかりのさわるとき、
chuki no hikari ga sawaru toki
풀 잎 은 숙 숙 히 키 가 자 란 다 .
草(くさ)はすっすとまたのびる。
kusa wa susut to mata nobiru
내 일 도 맛 있 게 먹 혀 주 려 고 .
あしたもごちそうしてやると。
asita mo gochisou site yaruto
낮 에 는 꼬 마 들 이 그 곳 에 서 ,
ひるま子(こ)どもがそこにいて、
hiruma kodomo ga sokoni ite
꽃 잎 을 뜯 고 놀 고 있 든 곳 .
お花(はな)をつんでいたところ、
o hana o chunde ita tokoro
밤 은 깊 어 서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천 사 가 혼 자 거 닐 고 있 네 .
天使(てんし)がひとりあるいてる。
tensi ga hitori aruiteru
천 사 가 네 밀 은 발 자 욱 엔 ,
天使(てんし)の足(あし)のふむところ、
tensi no asi no humu tokoro
어 여 쁜 꽃 이 다 시 피 었 다 .
かわりの花(はな)がまたひらく、
kawari no hana ga mata hiraku
내 일 도 애 들 에 보 여 주 려 고 .
あしたも子(こ)どもに見(み)せようと。
asita mo kodomo ni miseyou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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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치 선경의 세계에 와 있는 느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착해지는 느낌입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파견 근무로 멀리 있다가 새해 인사도 못 드리구요!
시인님..늘 건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영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