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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작가 강나루 소녀 시인의 프로필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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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3,073회 작성일 2005-08-16 23:03

본문

강나루(1987년 서울 출생)
- 6세부터 동시를 써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함
-전국학생음악제 피아노부 금상(1995)
-제18회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 금상(1998)
-울릉도에서 인천까지 15일간 걸어서 “국토순례 대행진” 참가(1998)
-제17회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어린이 글짓기대회 대상(1999)
-제24회 한글날 글짓기대회 동상(2000)
-신양초등학교 어린이회 부회장, 학급회장 5회 역임 및 인성부문•효행부문 표창장, 독창대회 금상, 독서왕(동네 책방 2군데 책 모두 읽었음), 그리기 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
-소년조선일보 모범명예기자 선정(2000)
-소년조선일보 우수명예기자 선정(2000)
-제3회 전국학생독서독후감 공모대회 금상(2001)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http://gifted.snu.ac.kr/) 수학부문(18명)  수료(2002)
-서울대학교 과학영재센터 수학 사사과정(수료생 중  6명 선발) 수료(2003)
  (중학교 입학하여 1개월여만에 교내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여 2,3학년 모두 제치고 1등을 차지하여 선생님들이 서울대학교 영재센타에 추천하였고, 영재센터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선발되어, 매주 토요일에 서울대에 나가 선발된 친구들과 교수님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였음. 또 그 중에 다시 6명이 심화과정인 사사과정에 선발되어 2년간 서울대학교에서 수학)
-민족공동체의식 함양 및 민족화합을 위한 나의 주장 발표대회(웅변) 금상(2001)
-신양중학교 학생회 부회장, 학급회장 2회 역임 및 사생대회 특선, 백일장 산문부 장원, 자원봉사 표창장, 영어경시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
-서울특별시 희생봉사부문 서울학생상(2003)
-신양중학교 수석 졸업(2003)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독어과 성적우수자 무시험 특별전형 입학(2003)
-제5회 전국 학생 독서 독후감 공모대회 은상(2003)
-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영어•수학 부문 전국 공동 1등(2003)
-이화여자외고 독어과 학급회장, 문학동아리 ⌜해울⌟회장 역임 및 봉사부문 표창장, 성적 우등상  등 다수 수상
-사계절출판사 제2회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하는 독서 감상문 대회 청소년부 대상(상금 50만원, 2004)
- 월간 <시사문단> “꾸어온 꿈” 외 2편으로 시부문 신인상 당선(2005년)
- 취미 : 피아노․풀룻 연주하기, 노래하고 춤추기
- 장래희망 : 작가, 변호사 



.............................................................................................

강나루 소녀 시인의 시집을 강나루의 아버님과 같이 시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배 시인님들과 어른 시인님께서. 차 후 시사문단에서 십년 후를 보고 이 작은 소녀를 지켜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올려 봅니다.
우리 문인과 문단은 이 소녀의 꾸어온 꿈을 위해 어릴적 부터 키워온 꿈을 시사문단에서 시사문단의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딸 같기도 하고 손녀 같을 줄 모르지만, 그래도 엄연이 한국문단에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기성 시인이 된 강나루 시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 올려 봅니다.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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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대단한 영재입니다. 이런 영재들이 장차 나라를 이끌어 나가지 않겠습니까? 강나루 학생시인의 앞날이 지극히 긍정적이고 생상적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선배 어른 문인들이 지켜 주어야 할 약속이 아닐까 합니다. 시사문단과 한국문단을 잘 지켜 나가서 가까운 미래에 이 소녀 학생 시인을 큰 별로 키워 주는 것 말입니다. 볻돗아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우리의 어른에 마음의 그릇을 말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시인의 글은 혼탁한 이세상속들을 얇은 양파껍질 벗기듯,벗길 때마다 하나,둘 차곡차곡 또다른
세상들이 보여집니다
귀한 영재시인으로 대성하게 도와주고 시사문단의 튼튼한 작가가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동기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우리 어른들 보다 더욱 미래를 이끌 큰 재목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사문단의 앞날이 밝습니다. 건필 하시고 조속한 시일에 시집 접하길 기원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문단에 큰 별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맑고 고운 거목으로 거듭 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난 독서량과 순수한 감정 정서적인 아버님의 노력...
근래에 보기드문 강나루시인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 되구요
앞으로 큰별로 떠오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 책읽기에 너무 게으르지 않았나 생각 되어 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시인님 지금도
반짝 반짝 별빛처럼 지구를 비춰주고 있군요.
맑고 투명한 글들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시길......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 모처럼의 단비를 만난듯 합니다. 문학기법에만 매달려 온 결과 큰문인이 없는 우리나라 문학세계에 신선한 혼을 불어넣어 새 도약의 촛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열심히 사색하고 갈고 닦으시길 당부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한 가지 더 알려드릴께요.
제가 7월 서울 모임에 갔을 때 그의 부모님과 나루양을 만났었지요.
근데 눈웃음을 치며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고 아버님이 제주도 한림이 고향이랍니다.  ^*^
<br>
<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kyo7/1124239931/DSCF2649.jpg">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시인님 훌륭하십니다
시사문단의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별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빛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예뻐라! 웃는 모습도 예쁘고, 열심히 정진 하셔서 이 땅의 메마른 대지위에
촉촉한 시심을 심기 바래요
시심이 출중한 강연옥 시인님도 라이벌이 생겼네요
참 흐뭇한 모습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시인 모습처럼 기법이 없는 순수의 글로 문학의 한 획을 그어 빛나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f5/41/414155992cf26.jpg?414155b3?ext=.jpeg width=150 heidht=100>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참 궁금해 했던 소녀 시인이 ..강나루 시인님이군요~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제가 더 많이 배워야 할 듯 하네요..
우리 문단의 소중한 별로 우~ 뚝 서길 바래봅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재가 나타나셨군요. 시가문단의 큰 경사 같네요. 앞으로 정진하여 나라의 큰 보배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행운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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