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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란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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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5,930회 작성일 2005-02-13 14:05

본문

">[노트북]영화를 보고(잠시 동영상으로 찍어 왔어요)~~~감상



xx



-촬영 손호- ......



줄거리



가난한 시골청년 노아(라이언 고슬링)는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에 놀러온 부자 시 소녀 앨리(레이첼 맥아담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마치 우리의 소설 황순원의 [소나기]와 같은 이야기로 전개 된다.


여 주인공 엘리는 아침에 눈 떠 잘 때까지 무엇이든 엄마와 의논하고 꽉 짜여진 시간표 속에 사는 모범생 앨리는 자유분방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노아에게 빠져든다.


두 사람은 차도 한복판에 누워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대담함을 즐기며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노아는 엘리의 부유한 집안에 식사에 드디어 초대 되고



‘시간당 40센트’를 번다는 노아의 말에 앨리의 엄마는 얼굴빛이 변하고 이들은 앨리 부모의 반대로 강제로 헤어지고 만다.

그로부터 7년후.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할 날만을 기다리는 앨리에게 노아의 소식이 들려온다.


경제력과 안정된 직장이 있고 자신을 사랑하는 약혼자가 있지만 앨리는 왠지 마음이 흔들린다. 노아는 그동안 군대를 제대 하고 엘리와 있었을 때 했든 약속, 엘리는 자신의 미래상에


하얀집에 파란문이 달린 곳에서 화실을 가지고 노아와 평생을 살고 싶다고 했든 그 약속되로



노아는, 혼자서 페가 농장을 사서 직접 집을 혼자서 만들고ㅡ 그집이 만들어 진 후, 기사가 되어 신문에 나오게 되고 결혼 준비를 하는 엘리는 우연히 기사를 읽고 기절을 한다.



결혼하기 전 노아를 한번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를 찾아가고 노아가 여전히 자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영화는 안정되고 탄탄해보이는 길과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길 가운데 갈등에 빠진 엘리는 그늬 첫사랑을 선택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아름다운 가정과 자식이 생기고. 인생을 살다. 노년이 된 두사람중에 엘리가 치매에 걸리고 기억을 잊어 버린다. 노아는 그 읽어 버린 기억에 엘리를 기억을 찾아 주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가 적혀진 일기(노트북)에 내용, 그들이 만들었든 사랑과 이야기를 들려 주나 결국 엘리는 기억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마지막에 엘리는 기억을 찾게 되고 두사람은 손을 잡고 잔다.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양손을 잡고 잔다. 아침에 간호사가 들어 온다.


이미 두사람은 가장 행복한 미소로 죽어 있었다...

후후....영화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줄거리와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추천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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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화 지가  무자게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청주엔 흥행이 안된다고 이틀만에 내렸대요..유유~~~
중년의 부부가 보면 정말 잔잔하게 감동이 인다고...손수건 꼭 준비해서 가라고
보고온 친구가 귀뜸을 해 주더라구요..^^*
비디오라도 빌려다 꼭 봐야겠네요..
우리집 대장이랑 손 꼭 잡고...ㅎㅎㅎ^^*
늘..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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