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국 문학의 흐름 ㅡ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350회 작성일 2007-01-31 06:30

본문

한국 문학의 흐름  ㅡ 1
 
 (2003/12/20 오후 3:14 | 읽기 1 | [하바나]  에서 옮김)
 
문학의 본질과 특성 | 문학의 갈래와 해석 | 한국 문학의 흐름 | 고전 문학의 이해 | 현대 문학의 이해 | 문장의 표현과 문체



3. 한국 문학의 흐름

1)상고 시대의 문학

< 문학사 개관 >



1. 고대 문학의 개념

고대 문학이란, 국문학의 태동기로부터 고려 왕조의 건국까지의 사이에 발생한 문학을 말한다.



2. 고대 문학의 형성 배경

우리 겨레는 한반도에 정착하여, 수렵과 농경 생활을 하면서, 자연 현상을 신화적으로 해석하여 모든 것을 초자연적인 절대자에게 의존하였다.

이와 같이, 만상(萬象)을 공포와 경외(敬畏)의 대상으로 의식함으로써 나타난 것이 제천 의식으로, 부여의 영고, 예의 무천, 고구려의 동맹 같은 것이 그것이다. 제천 의식은, 으악, 무용, 시가의 종합 예술로, 이것이 국문학의 시초이다.

※ 원시 종합 예술

(1) 무용, 음악, 시가가 분화되지 않은 형태를 가리킨다.

(2) 원시 종합 예술의 사상적 기반은 샤머니즘(무격 신앙)과 토테미즘이다.

(3) 우리 나라의 제천 의식(원시 종합 예술)

- 부여 : 영고(맞이굿)

- 예 : 무천(한밝춤)

- 고구려 : 동맹

- 마한 : 오월제, 시월제



3. 고대 문학사

고대는 우리 문학이 태동 형성된 시기이다. 고대의 우리 선민들은 다른 원시 민족과 마찬가지로 음악, 무용, 시가가 분화되지 않은 종합된 원시 예술을 즐겼다. 이러한 종합 예술은 인간 생활이 복잡해지고 생활이 분화되면서 시가 형태로 분리되고, 이 시가는 다시 신화와 전설이 주가 되는 서사 문학(설화)과, 축도(祝禱)와 기원(祈願)을 내용으로 하는 서정시로 분화되었다. 그리고 통일 신라에 이르러서는 우리 공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여 외래의 것을 소화한 데서 피어나, 우리 문학의 정화라 할 수 있는 향가(鄕歌)가 꽃을 피웠다. 향가는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쓴 향찰이라는 표기 체계에 의하여 표현되어싿. 또, 한자가 일찍이 나라에 수입되어 사국시대에는 한문학이 발달하기도 하였다.



4. 고대 문학의 특징

(1) 고대 문학은 제의(祭儀) 형식에서 행하여진 집단 가무가 그 연원이다.

(2) 구비 전승되다가 2, 3세기경 한자, 한문이 유입되면서 문학으로 정착되었다.

(3) 서사 문학에서 점차 서정 문학으로 발달하였다.

(4) 설화는 서사 문학의 원류가 되었고, 고대 가요는 서정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5) 고구려는 용감한 기상이 반영된 웅혼한 서사 문학을, 백제와 신라는 온화한 서정 문학을 꽃 피웠다.

(7) 신라 시대에 형성된 향가는 우리말로 기록된 최초의 정형시이다.




< 시가 문학 >



1. 시가 문학의 전개

- 집단 가요 : 구지가(龜旨歌)

- 개인 가요 :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황조가(黃鳥歌) → 향가로 발전



2. 고대 가요

(1) 집단적이고 서사적인 원시 종합 예술에서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시가가 분리 발전하였다.

(2) 고대 가요는 설화 속에 삽입되어 전하는데, 이는 서사 문학과 시가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3) 구전되다가 한역되어 전하는 고대 가요의 형태로, 한역을 근거로 살펴 볼 때 4행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4) 고대 서정 가요는 집단적 서정 가요로부터 개인적 서정 가요로의 변천 과정을 보인다.

- 집단적 서정 가요 : 구지가(龜旨歌) → 해가(海歌)

- 개인적 서정 가요 :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황조가(黃鳥歌)

(5) 전하는 작품으로는 '공무도하가', '구지가', '황조가' 등이 있다.



3. 향가

(1) 본래 중국의 노래에 대한 우리말노래를 지칭하는 것이다.

(2) 오늘날에는 한자의 음과 훈을 빌어서 표기된[향찰]된 신라의 노래를 말한다.

(3) 향가는 '사뇌가(詞腦歌)', '사내가', '도솔가' 등의 여러 명칭으로 쓰였다.

(4) 신라 26대 '진평왕조' 전후부터 고려 시대 광종까지 지어졌다.

(5) 향가의 완성 형식인 10구체의 향가를 특히 '사뇌가'라 하였다.

(7)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 수 등 다수가 전해진다.

※ 삼대목(三代目) : 진성여왕 2년, 각간 위홍과 대구 화상이 지었다는 향가집이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참고] 향가(鄕歌) 개관


향가(鄕歌)란 본래 '우리의 노래'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신라와 고려 초기에 불려진 노래 중, 향찰(鄕札,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표기하는 방식)로 기록된 것을 말한다.


- 본격적인 기록 문학의 시작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나와 있는 유리왕(儒理王) 5년(A.D 28)의 기록에 의하면, "이 해에 민속이 환강(歡康)하여 비로소 도솔가(兜率歌)를 지었는데 이것이 가악(歌樂)의 처음이다."라고 되어 있어, '도솔가(兜率歌)'가 향가의 원류였을 것으로 추측되나 현재 전하지 않는다. 본격적인 향가는 민요로서의 정착과 개인의 서정 시가로 구분되지만, 이것도 역시 고대 가요처럼 설화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사 문학과 관계가 깊다.


- 외래 문화의 주체적 변용인 향가(鄕歌)
향찰(鄕札)에 의해 표기된 향가는 우리 시가 사상 최초의 정형성을 띤 노래로서, <삼국유사(三國遺事)>에 14수, <균여전(均如傳)>에 11수가 전한다. 형식은 4구체·8구체一10구체가 있는데, 향가의 근원적 양상은 민요일 것이다. 그리고 그 기본 형식은 4구체이다. 민요(民謠)의 4구체를 기본으로 하고, 이것의 배수인 8구체나, 여기에 다시 후렴을 더한 10구체가 향가의 정제된 완성형으로 보여진다. 이 향가의 끝 구절에는 반드시 '아야(阿也)'라는 영탄구(詠嘆句)가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고려 말에 크게 유행한 시조의 종장 첫 구에서도 그 형식적 전통을 찾을 수 있다. 아울러 한자를 차용하면서도 그것을 우리말 표기의 수단으로 변개(變改)시킨 향찰의 창안은 외래 문화를 주체적으로 변용(變容)한 좋은 예이다.

작자층은 매우 다양하였으나 주로 승려와 화랑이 많으며, 내용은 축사(逐邪), 안민(安民), 연군(戀君) 등 다양하나 주로 불교적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숭고한 정신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 많다. A.D 888년에 각간 위홍과 대구 화상이 <삼대목(三代目)>이라는 향가집을 편찬하였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당시에는 퍽 융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향가의 양식은 고려 중기까지 5, 6백 년 동안 계속된 것으로, 고려 가요와 시조로 그 형식적 전통이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 현재 전하는 향가 작품

작품명
작자
연대
형식
내용

서동요
(薯童謠)
백제 무왕
진평왕
(579∼632)
4구체
서동이 선화 공주를 사모하여 아내로 맞기 위해 아이들에게 부르게 한 동요

혜성가
(彗星歌)
융천사
진평왕
(579∼632)
10구체
이 노래를 지어 내침한 왜구와 큰 별을 범한 혜성을 물리쳤다는 축사(逐邪)의 노래

풍요
(風謠)
만성 남녀
선덕여왕
(632∼647)
4구체
양지가 영묘사 장육존상을 주조할 때 성 안의 남녀들이 진흙을 나르며 불렀다는 노동요

원왕생가
(願往生歌)
광덕
문무왕
(661∼681)
10구체
죽음을 당해 극락 왕생을 바라는 불교 신앙의 노래

모죽지랑가
(慕竹旨郞歌)
득오곡
효소왕
(692∼702)
8구체
죽지랑(竹旨郞)을 사모하여 부른 애도의 노래. 추모가(追慕歌)

헌화가
(獻花歌)
실명 노인
성덕왕
(702∼737)
4구체
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꺾어 바치며 불렀다는 노래

제망매가
(祭亡妹歌)
월명사
경덕왕
(742∼765)
10구체
죽은 누이를 추모하여 재를 올리며 부른 노래. 일명 '위망매영재가'라고 함

도솔가
(兜率歌)
월명사
경덕왕19
(760)
4구체
두 해가 나타나므로 괴변을 없애가 위해 부른 산화공덕(散花功德)의 노래. 일명 '산화가'

찬기파랑가
(讚耆婆郞歌)
충담사
경덕왕
(742∼765)
10구체
기파랑의 찬양하여 부른 노래. 추모시. 문답식으로 된 최초의 노래

천수대비가
(千手大悲歌)
희명
경덕왕
(742∼765)
10구체
눈이 먼 아들을 위해 부른 노래. 분황사 관음보살에게 아들이 눈을 뜨게 해 주기를 빈 기도의 노래

안민가
(安民歌)
충담사
경덕왕
(742∼765)
10구체
군신민(君臣民)이 알 바를 노래한 치국의 노래. 치세안민(治世安民)의 노래로 왕의 요청으로 지음

우적가
(遇賊歌)
영재
원성왕
(785∼798)
10구체
영재가 대현령에서 도둑을 만나 도둑을 회개시킨 설도(說道)의 노래

처용가
(處容歌)
처용
헌강왕5
(879)
8구체
아내를 침범하는 역신에게 관용을 베풀어 역신을 감복시킨 주술적인 노래. 축신가

보현십원가
(普賢十願歌)
균여대사
신라말∼
고려초
10구체
불교의 교리를 대중에 펴기 위해 지은 노래. 총 11수로 이루어진 노래



<서사 문학 >



1.서사 문학의 전개

- 제천 의식의 집단 가무로부터 단일 예술로 분화

- 건국 신화(건국 서사시)의 출현

① 고조선 : 단군 신화

② 고구려 : 주몽 신화

③ 신라 :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등의 신화

④ 가락국 : 수로왕 신화



2. 설화(說話) 문학

(1) 설화의 개념 속에는 신화, 전설, 민담이 포함된다.

(2) 문자로 정학된 것을 문헌(文獻) 설화라 하고, 구비 전승되는 것을 구비(口碑) 설화라 한다.

(3) 설화는 민족의 서사시로서, 우리 겨레의 정신 문화의 영원한 원천이 된다.

(4) 고대 설화는 패관(稗官) 문학과 가전(假傳)을 거쳐 소설로 발전된다.

구분
신화(神話)
전설(傳說)
민담(民譚)

전승자의 태도
"신화는 진실되고 신성하다."고 믿음
"전설은 진실되다"고 믿음
"민담은 흥미롭다."고 믿음

시간과 장소
아득한 옛날(태초), 신성한 장소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뚜렷한 시간과 장소가 없음

증거물
포괄적(우주, 국가)
개별적(바위, 개울 등)
추상적

주인공과 그 행위
신(神)

초능력 발휘
여러 종류의 인간

비극적 결말
일상적 인간

운명 개척



※ 설화에 대한 전승자의 일반적 태도

- 신화 : 신성성(神聖性) 중시

- 전설 : 진실성(眞實性) 중시

- 민담 : 흥미성(興味性) 중시



3. 한문 문학

(1) 작자층 : 구비문학과는 달리 상층귀족들의 문학으로 발달

(2) 신라의 한문학자

- 강수(强首) : 외교 문서 작성에 뛰어남(한문의 능숙한 구사)

- 설총(薛聰) : '화왕계(花王戒)'를 지음

- 김대문(金大問) : '화랑세기'를 지음

- 최치원(崔致遠) : 한문학의 본격적인 발달을 주도한 문인으로 현존하는 초고의 문집인 <계원필경>과 유명한 '토황소격문'이 있다.





2)고려시대의 문학
<문학사 >



1. 고려 문학의 개념
고려 문학이란, 통일 신라 멸망 후부터 조선이 건국되기까지의 약 500년 동안 지어졌던 문학을 이른다.

2. 고려 문학의 형성 배경
고려는 (불교)를 국교(國敎)로 정하고 , 정주학으로 이론 철학을 이룬 시대였으며, 국내적으로 찬란했던 신라 문화를 계승하고, 밖으로는 대륙 문화를 수용하였다.
중국 문물의 수입과 국자(國字)가 없었던 이유로 (한문학)이 크게 융성하였으나, 상대적으로 국문학은 크게 위축되었다. 그러나 민중들은 무신들의 집권 이후 청산에의 귀의와 애틋한 사랑에의 몰입에 의해 현실적 고뇌를 극복하려 하였고, 사대부들도 저마다 답답한 심회를 (시조)로 표현함으로써, 기울어 가는 나라의 약한 백성으로서의 고뇌와 한을 표현하였다.

3. 고려 문학사
고려 문학의 주류는 (한문학)에 있었다. (과거) 제도의 실시와 중국 문물의 수입으로 한문학이 융성했기 때문이다.
향가의 전통은 균여대사의 (보연십원가)를 거쳐 예종의 (도이장가)에 이어졌으나, 한문학의 발달로 한문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자 향가계 문학은 사라지게 되었다. 반면 한자에 의한 귀족들의 한시, 시화(詩話), 설화(說話) 등의 다양한 한문학이 문학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밖에도 (가사), (속요,俗謠), (시조 ,時調)등의 문학이 형성되었는데, 이것들은 전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것들이었다.
경기체가는 (귀족) 문학으로, 정치적 혼란기에 있었던 문인들이 (한문) 어휘의 나열과 이두식 후렴구로 그들의 의식 세계를 노래한 것이며, 고려 속요는 고려 문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것으로, (평민)들의 진솔한 감정이 투영된 것으로 (구전)되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문자로 정착되었다.
시조는 고려말에 발생한 (3)장 (6)구의 단가(短歌)로, 우리 고유의 노래이며 국문학의 대표적인 형식이다. 이 때에 이루어진 것은 모두 (구전 문학)이였으며, 이것도 조선조에 와서 비로소 문자로 정착되었다.

4. 고려 문학의 특징
(1) (과거) 제도의 시행과 교육 기관의 설립으로 (한문학)은 크게 융성한 반면, 국문학은 위축되었다.
(2) 전반적으로 한문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상류층의 (귀족) 문학과, 그렇지 못한 평민 문학으로 분립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3) 국자(國字)가 없었던 당시의 귀족 계급에서는 한자를 이용하여, 문학적 내용보다는 교묘한 리듬을 통해 흥취를 돋구는 (경기체가)가 발달하였다.
(4) 문자를 갖지 못했던 평민들의 문학인 (고려 속요)는 구전되다가 조선조에 와서야 비로소 문자로 기록되었는데, 고려 문학의 진수로 평가되고 있다.
(5) 설화가 정착되면서 (패관) 문학이 발달하고, 가전(假傳)에 이어 조선시대에 발생하는 (소설)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6) 고려말에 (시조)가 완성되어 귀족 문학과 평민 문학이 통합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7) 과도기적 문학이다. 이유 : 향가, 경기체가, 속요는 수명이 길지 못하였고, 시조는 조선조의 융성기를 맞이하였으므로

5. 시가 문학의 전개
(1) 귀족 문학 : (경기체가)
(2) 평민 문학 : (고려속요)
(3) 양반 + 평민 문학 : (시조)

6. 향가계 가요
(1) 신라 시대에 융성했던 향가는 고려 초까지 계승되다가, (한문)에 밀려 (향찰)이 쓰이지 않게 되자 그 형식마저 쇠퇴하였다.
(2) 향가가 쇠잔해가면서 그 자취를 보여주는 가요를 향가계 가요라 한다.
(3) 작품에는 향찰을 사용하여 보다 향가에 가까운 (도이장가)와 보다 속요에 가까운 (정과정)이 있다.

7. 경기체가
(1) 고려 중기의 정치적 혼란기를 배경으로 발생했다.
(2) 구체적 사물을 나열하면서 객관적인 설명을 하는 (교술)시이다.
(3) 시적 대상을 나열하고, 각 연의 끝에 '위∼景긔 엇더하니잇고'는 말을 붙였다.
(4) 작품으로는 (한림별곡), 죽계별곡, (관동별곡) 등이 있다.

8. 고려 속요
(1) 고려 시대에 (평민)층에서 지어지고 불리워졌던 (민요)적 시가이다.
(2)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이 창제되면서 기록되고 정착되었다.
(3) 평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과 진솔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4) 작품으로는 (동동), 청산별곡, (가시리), 정석가 등이 있다.

※ 현재 전하는 고려속요 작품 작품명
출전
형식
내용
비고

동동(動動)
악학궤범
전13연
분절체
월별로 그 달의 자연 경물이나 행사에 따라 남녀 사이의 애정을 읊은 달거리 노래
월령체(달거리) 노래의 효시

 
 
추천1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국문학 자료 감사 합니다. 전체를 읽어보았습니다. 학창 시절에 배운 것인데. 세월의 잊혀짐이 무심할 정도록 입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역사의 흐름에 나를 묻어보는 흥미 와 현대시의 영향까지도 예측하게 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야!! 2월 1일부터 새로운 모니터 면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한국 문학의 흐름, 은
저 혼자 좋은 공부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언제나 들려 마음 나누어 주시니 정든 문우님이 곁에 있는 뜻 합니다.
앞으로도 문인에 참고가 되는 글은 혼자 보지 않고 틈틈이 소개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1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68
비단뱀 댓글+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38 2005-10-07 13
20867
북어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05-10-15 13
208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2005-10-19 13
20865
방황의 끝 댓글+ 7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10-20 13
20864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5-10-23 13
208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2005-10-28 13
2086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2005-11-10 13
20861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2005-11-11 13
20860
삶에 대하여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2005-11-26 13
20859
기다림의 숙명 댓글+ 10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6-02-13 13
20858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6-02-17 13
20857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06-04-11 13
20856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6-04-20 13
20855
어떤 생애 댓글+ 1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6-06-20 13
20854
다림질을 하며 댓글+ 12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6-07-30 13
20853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6-10-25 13
20852
벗님 댓글+ 11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6-11-10 13
20851
가을 애증 댓글+ 3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1-22 13
20850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6-11-30 13
20849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06-12-30 13
20848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7-01-07 13
20847
참 이상한 일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7-01-27 13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2007-01-31 13
208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7-06-29 13
20844
*초겨울 새벽* 댓글+ 11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007-11-01 13
20843
바람 부는 날 댓글+ 1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7-11-02 13
20842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07-11-16 13
20841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7-11-21 13
20840
나쁜 詩 댓글+ 14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08-01-12 13
20839
나의 문학비 댓글+ 1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08-01-30 13
2083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08-01-31 13
2083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08-02-27 13
20836
해 지는 들녘 댓글+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08-06-28 13
20835 강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16 2008-07-08 13
2083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08-09-04 13
20833
고향이그립다 댓글+ 14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9-01-03 13
2083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2009-01-16 13
2083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2009-07-01 13
20830
가조島 댓글+ 1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09-10-31 13
20829
갈대의 춤 댓글+ 9
권명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09-11-03 1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