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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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538회 작성일 2005-08-18 13: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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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
고귀한사랑 .....
맑고 투영된 사랑....
단 한순간의 사랑은 너무 슬퍼요.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행복된 사랑 영원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벽녘 한순간의 사랑이.....
영원히 가슴에 대몫이 박혀..아프더이다
.......단 하루의 풀잎에 맺힌 이슬은..
김석범 선생님 글과 음악의 조화가,,,,,,,제 가슴을 울리네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뵙고 갑니다....."무한의 공간 속에기약 없는 그대를 만나
사랑의 배 나눠 타고,칠흑 같은 어둠 누울 즈음온 몸 다하여 잊지 못 할 사랑을 나누고 싶다"..............깊은 바닥으로 내려 앉아 읽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허순임 시인님 그리고 멀리계시는 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창틈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타고 다가오는 새벽을 미리 기다리면서 풀잎에 맺힌
이슬을 찾으려 떠나 갑니다... 좋은날되소서..^*^~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천당에 가기 어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래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아야 맑은 옹달샘이 생기겠지요?
고운 글 속에서 방향을 잃고 젊음을 만끽하다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보며 꿈속 맑음이 보입니다.
애틋하며 투명한 길을 가고 있는 저를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우리는 모두 꿈을 꾸듯
이런 추억을 쌓아가면서 살지요? ^.~**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단 하루라도 풀잎에 맺힌 이슬이고 싶다"
햇살이 오면 사라지는 그짧음에 대한 사랑의 승화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 선생님/ 이선형 시인님/김태일 시인님..그리고 지부장님...감사, 감드립니다..
멋지고 아름다운하루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