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런 사랑을 원하겠지요?
그러기 위해 꽃은 아프게 피우나 봅니다.
늘---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고은영 시인님, 우리 모두 고시인님의 시처럼 그렇게 노력하며 살려고 노력하여야 하겠지요.
아무리 이상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지만,
이상을, 꿈을 포기하기엔 우리 삶이 버틸 수 없을 터이니까요.  ^.~**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생애 단 한번의 뜨거운 사랑....마지막 사랑을 전 늘 갈망하죠..
고은영 선생님 아름다움에 잠시 지친 날개를 쉬어갑니다..늘 행복하세요^^

  누구나 가지고 싶은 최종의 욕망인 것같습니다
가질 수 없어 그립고, 슬픈
공감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비온뒤의 맑은 아침을 열며..글 뵙고 갑니다....항상  좋은글들..뵙고 있읍니다...건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