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그리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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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7-02-17 14: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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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시인님의
어머님에 대한 애뜻한 사연 입니다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진정 보고 싶을 겁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오월의 노래.....라일락 꽃향기 그윽한 오월이오면 어머니 정이 그리워지는
이계절..... 제가 지난해에 시사문단지에 올렸던시입니다....장윤숙 시인님의 시를읽으니
갑작기 어머니의 정이그리워지고 가슴이뭉클합니다...어머니의 그리움은 나이가 적든 많든
똑같은것같습니다......happy lunar New Year[Sollal]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명절이 오면
더욱 그리워
참지 못하고
불러 봅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나이가 들어가도 보고싶은 마음은 여전 합니다.
장윤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셔요 ^^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에 머뭅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장윤숙 시인님!!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언제 불러 보아도 정감있고 포근한 고향같은 어머니.
왜, 저는 눈물이 먼저 흐르는지요.ㅎㅎㅎ
숙연히 머물다 갑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합니다.
다시는 그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없기에
눈덮인 봉분이 목화솜 이불처럼 보입니다
같이 누워 꿈 속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은 즐거우셨겠지요^^
생각보다 밀리지 않아 편안한 귀향 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가하게 동서들과 다스한 찻집의 추억도 담고...
하지만 가슴에 자리한 어머니는 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