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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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8건 조회 1,834회 작성일 2005-08-19 15: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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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줍니다. 신선한 산소와 공기와 청정한 해역을
우리도 그 자연을 위해서 소중히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야겠지요?
까르르 풀벌레...또르르 무당벌레만이 아니고 허시인님을 위해서
나도 많이 많이 축복해줄께요.. 행복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제 글에 달린 허시인님의 꼬리를 보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 곳에도 꼬리를 끌고 와서 붙여놓습니다.
허순임 시인님, 가을 출산 후 겨울 산후조리가 잘 안돼서 몸이 좀 그렇다구요?
그럼, 하나 더 낳아서 산후조리 잘 하세요.
제 부인도 위로 둘 낳고 야위기만 하면서 몸이 허약했는데
막내를 하나 더 보고 산후조리를 잘 한 덕분인지
지금은 아주 건강하답니다.
하나 더 낳으세요.
그래서 산후조리를 잘 하시길...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춘희 선생님 그로겠죠,,자연처럼 절 있는그대로 보아주는 이도 있을까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편한밤 되셔요^^*
김태일 선생님^^*
호호호..선생님은 으쩜 그롷게 다정하시나요..
고마와요,,아들만 둘이라..난중에 이쁜 공주한번 생각해볼께요^^
특히나 산후조리가 가장 중요하겠지요,,안구롬 말장 꽝~입니다요..
선생님도 남은 시간 편안밤 이루세요..늘 건강하시구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하늘을 이불 삼아 하양 구름을 배게 삼아 우리 두 사람 오늘도 사랑을 키워갑니다"
허순임 시인님!
오늘뿐만 아니라 늘 사랑을 간직하십시요
메마른 마음에 미소가 생깁니다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있는 그대로를 안아다는 시어가 마음에 답니다.
좋은 시 감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시인님!..잘 계시지요?.....아침에 들러 글 뵙고 갑니다...꽃들도 모두 잘 크고 있나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유택 선생님^^
이윤근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리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까만이불에 노란글씨로 수박아놓은글 맘을잡아 흔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