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9월호 연재작 변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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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5-08-20 03:58본문
치열한 연재 작가님들 감사 드립니다.
동안에 연재 작가님들(1년)
에서 뛰어난 작가님들의 작품 발표를 위해
일부 연재 작가님들의 작품력을 (도창회/이수화/손근호)
현직 원로를 통해
연재 작가님들(4개월)로
연재 작가님들의 작품성에
연재 작가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결정 사항은 시사문단사에서
독자 호응도에 따른 접속수에 기준으로 합니다.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좋은 진전(進展)의 발상(發想)
그것은 문단(文壇)의 발전(發展)이요 문학(文學)의 질적( 質的) 제고(提高)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시사문단의 발전 체계를 다져 나가시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갖습니다. 일조하지 못해 늘 송구한 마음입니다. 건강들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멀리 있다는 핑게로 늘..죄송함을 금치 못합니다....그러나....모든분들 과 시사문단의 발전을 항상 기원 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정과 포부가 가득한 꿈 얘기를 들엇을때 제가슴이 더 뜨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시사문단은 반드시 최고의 자리를 가질수 있을것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성 시인님,작가님들 우리 더욱 분발하십시다
독자 호응도에 따른 접속수 기준으로 하면
여류(女流) 작가님,시인님들께서 더욱 유리? 하지 않을까요?ㄲㄲㄲㄲ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네요....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었던 바지...
다시 매야쓰것네요 ㅎㅎ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정을 가지고 늘 좋은 작품을 창출하시는 작가님들께 기회가 주어짐은 다행스럽고 당연한 일이겠지요. 시사문단작가님들과 동인님 모두가 좋은 작품으로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