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부산 경남 대표채널 kNN 라디오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909회 작성일 2007-03-08 15:15

본문

부산 경남 대표채널
KNN 라디오인터뷰

글/琴 東 建

꽃샘추위의 기성으로 마음도 얼어붙는다
일상이 그러하듯 쓰레기와 다정다감
정분을 나누는 현장은 늘 바쁘게 움직인다
여유로 움은 사치에 불과하며 긴장으로
무장한 빠른 비질 뿐이다
포화된 쓰레기를 적 환장에 옮기려 회사에 들어왔다
아름다운 미모와 화사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사람이 있었다
짐작은 하였지만 정말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전화한 KNN 라디오 이미영입니다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오시는 날이 장날입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오시는데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예! 차가 밀려 힘들었지만 선생님을 뵈려는 마음에
좋았습니다. ( 서로 웃으며 악수와 명함교환 했음 )
사무실에 안내하며 녹음기를 준비하는 그녀는 아름다웠다
어떤 질문을 할까? 가슴은 두근두근 마음은 불안 초조하다
리포터는 준비된 시나리오처럼 질문 공세를 한다
시집 출간축하와 살아온 삶 앞으로 계획 동료의 반응
가족의 반응 시상은 언제 떠오르며 언제 쓰는지 가장 힘든 일
현장답사 등 세밀한 질문 공세에 무슨 말을 했는지
詩 낭송을 끝으로 리포터의 질문도 끝이 났다
쓰레기 냄새도 마다치않으며 악수를 청하는 리포터께
(이미영)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2007년 3월 8일

% 방송 시간은 3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20분
주파수 FM: 99.9 부산 경남 대표채널 방송 KNN
클릭 투데이 토요일에 만난사람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산 라디오 방송도 타시고 부럽습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화이팅...............^^
힘내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전 요즘 시인님 자랑으로 화재거리을 찾았답니다. ㅎㅎ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기를기원합니다
3월 18일에 뵙기를 기원하면서...감사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날마다 오늘만 같아라는 말처럼
날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시지요
많이 축하 드리고 있다는 것을요
축하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자랑스런 시인으로,
독자들에게 인기 만점의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이 각박한 사회에 시로써 등불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여전히 바쁘시군요. 행복한 모습입니다.
늘 초심을 간직하려 애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승근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10일 저녘 6시10분
부산 경남 대표채널
클릭 투데이 토요일에 만난 사람
잘 들었습니다
c d 와 식사초대권 보네 준다네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94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4
꽃불 잔치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7-03-30 1
5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7-03-29 0
52
내 안의 그녀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2007-03-28 0
51
봄인가 하노라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7-03-27 0
50
쑥 캐는 아내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7-03-25 0
4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7-03-23 0
48
연분홍 연가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7-03-21 0
47
동백의 눈물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7-03-19 0
46
서울 가는 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7-03-18 0
4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7-03-17 0
44
여심(女心)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7-03-16 0
43
만남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7-03-15 0
42
엄마의 훈장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7-03-13 0
41
목련의 미소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7-03-11 0
열람중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07-03-08 1
3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7-03-07 0
38
고향의 봄소식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7-03-05 0
37
희로애락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7-03-04 2
3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2007-03-03 1
3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07-03-01 10
34
鳥島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7-02-28 0
3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7-02-27 0
3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7-02-25 2
31
507호 실의 침묵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7-02-24 0
30
봄날은 온다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7-02-23 0
29
동백 아가씨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7-02-22 2
28
月給 날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7-02-21 1
27
고향의 품속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7-02-20 0
26
나에게 묻는다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07-02-18 0
25
꽃의 웃음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7-02-17 1
24
국화 밭에서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07-02-16 1
2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7-02-15 5
2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2007-02-13 0
2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07-02-12 0
20
봄 알림이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7-02-11 1
19
빗방울의 미소 댓글+ 1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7-02-10 0
1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2007-02-09 6
17
자갈치 아 지매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7-02-08 3
16
태종대 풍경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7-02-07 0
15
봄의 숨소리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7-02-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