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감사 드리며..이번 시집을 낸 방정민입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2005-08-23 19:45

본문

8월 초에 시집이 나왔을때

미약한 제 시집을 내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특히 손근호선생님과  편집장님께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들 마찬가지이겠지만 한권의 시집이 나온다는 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정성이

들어가야 되는 일인지... 저에게는 첫 시집이라 더 신경을 가졌습니다.

다행이고, 그래도 이렇게 한발 두발 걸어가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 우리 시사문단 작가분들이 모두 큰 상도 받고, 또 상을

떠나서 우리 문단에 훌륭한 일꾼으로서 거듭 태어나는 그런 글쟁이가 되도록

좋은 글 많이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수 있도록 출판사 관계자분 이하

작가 모두가 일치 하여 노력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판사도 이름날리고 시사문단 작가

도 이름을 얻는 서로 윈윈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

아무쪼록 가을에 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며 다시 도서출판 그림과책(시사문단)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시고자 하는 모든 뜻 이루시길 바라오며 늘 행복하소서!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글쟁이를 할 수만 있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울모임에서 방시인님 시집을받아 잘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56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05-08-26 6
105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5-08-26 9
1054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5-08-26 1
105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5-08-25 5
10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05-08-25 0
1051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5-08-26 8
105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2005-08-25 0
1049
빛의 그림자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5-08-25 1
1048
*특전사 출신* 댓글+ 8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05-08-25 2
10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2005-08-25 0
104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2005-08-25 3
1045
들꽃 앞에서 댓글+ 7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2005-08-25 4
1044
오작교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05-08-25 20
1043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2005-08-24 2
1042
詩시는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5-08-24 9
104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05-08-25 6
1040
두고 가는길은 댓글+ 7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2005-08-24 5
1039
찬 바람이 불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5-08-24 1
1038
호박 꽃 2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5-08-24 1
1037
슬픈 보석에게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6 2005-08-24 1
1036
나무 같은 사랑 댓글+ 7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08-24 1
1035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2005-08-24 36
103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5-08-24 2
1033
여름꽃과 별 댓글+ 3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5-08-24 1
1032
중년의 고독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2005-08-24 1
1031
가슴에 창하나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5-08-24 3
103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5-08-24 2
1029
九萬里 방파제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5-08-24 8
1028
욕망 댓글+ 10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2005-08-24 14
1027
개미무상 댓글+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5-08-23 1
1026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2005-08-23 4
열람중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5-08-23 1
1024
툭! 오는 가을 댓글+ 8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5-08-23 1
1023
그대 집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5-08-23 25
1022
초가을 댓글+ 14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5-08-23 1
102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05-08-23 1
1020
보험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5-08-23 1
10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2005-08-23 0
1018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08-23 2
10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5-08-23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